• HOME
  • 지혜의 향기
  • 여행정보/여행기

  ☞ 舊. 여행지안내

 

 

여행정보 및 여행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 게시물을 퍼가는 경우 게시자에게 간단한 인사말 을 남겨주세요^^


 
작성일 : 16-10-03 10:54
 글쓴이 : 靑 波
조회 : 893  

여름이 유난히 더웠던 8월도 열흘 지난 토요일 밤 10시 조금지나 '투어부산'에서 모집한 장가계 여행객 21명은 김해공항을 출발해 3시간 여 비행 후 장가계공항에 도착해 현지 '가이드尹'의 안내로 대성수산 HOTEL에 여장을 풀었다. 장가계는 천문산 개발이 한창이던 13년전에 한 번 다녀간 곳이라 이번 여행은 개발이 끝난 천문산과, 여행사의 잇속땜에 놓친 황석채를 보기 위한 목표를 세워서 길을 떠난것이다. 십리화랑(十里畵廊) 협곡의 양쪽으로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고 5km 길이에 야생화 향기가 풍기며,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띠고 있어 마치 한 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십리화랑의 모노레일을 타고 왕복10키로(中國十里)구경하게 되는데, 모양에 따라 붙혀진 이름은 중요한게 아니니 눈으로 즐기면 된다. 세여인상이라 이름붙여진 반환점에서 원주민 복장의 여인들이 사진을 찍고있다. 첫날부터 날씨가 너무 맑아 장가계의 풍광을 제대로 볼 수있었다. 장가계(張家界) 장가계는 중국 호남성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 삼림공원 및 여행 특정 지역으로 1994년에 국무원에서 대융을 장가계시로 승격시켰다. 총 인구는 155만 명이며, 20개의 소수민족 중 69%가 토가족(土家族), 백족 (白族), 묘족(苗族)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가족이 백여만 명이며, 다음으로 백족 묘족 등이 살고 있다. 전체 면적은 중국의 1/1000을 차지하며. 약 3억 8천만 년 전 망망한 바다였으나 지구의 지각운동으로 해저가 육지로 솟았다. 침수와 자연붕괴 등의 자연적 영향으로 태산의 웅장함(泰山之雄) 계림의 빼어남(桂林之秀) 황산의 기묘함(黃山之奇)과 화산의 험준함(華山之險)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풍경구에는 3천여개의 봉우리 와 8백여 계류(溪流)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장가계는 일 년 중200일 이상 비가 오는 흐린 날씨라 한다. “人生不到 張家界, 百歲豈能 稱老翁?”(인생불도 장가계, 백세기능 칭노옹) 사람이 살면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살이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라는 말이 있듯이 장가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를 잘 표현해 주는 말이다. 장가계는 1982년 9월 25일에 "장가계 국가삼림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0년 후 세계자연유산에 포함되었다. 무릉원(武陵源)의 가장 높은 봉우리가1334m이고, 풍경구의 면적이 264㎢에 달하며 장가계 국가 삼림공원 (張家界森林公園). 삭계곡(索溪谷)풍경구. 천자산(天子山)풍경구 등 크게 세 개의 나뉜다. 전체를 제대로 보려면 4-5일 소요되나 여행사를 통해서는 '쇼핑시간'과 '선택관광'으로 인해 4일간 3일분 가량 구경을 한다. 2016년 한가위 밤 靑 波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1 가야산의 겨울풍경속에 푹 빠져 볼까요? (1) 찬란한빛e 02-17 49
220 물길 따라 타박타박 2월 추천길 8선 찬란한빛e 02-16 53
219 터키의 카파도키아 여행의 정점은 단연 열기구 투어란다 (1) 찬란한빛e 02-15 54
218 독일에서 기차를 타고 마그데부르크에 도착합니다. (3) 찬란한빛e 02-12 95
217 봄소식을 찾아 남녘 섬으로 가다 (1) 찬란한빛e 02-09 127
216 설악산 봉정암으로 가는 길 (1) 찬란한빛e 02-06 150
215 '욕망'에 스러지는 마을...'사슴섬'이 아프다 (3) 찬란한빛e 02-03 146
214 시베리아 열차를 타고 겨울의 심장 바이칼로 떠나 볼까요? (3) 찬란한빛e 02-02 143
213 기차 이용 애국의 꽃, 유관순유적지 일일기행 (1) 찬란한빛e 01-31 144
212 새해에는 걷기좋은 길도 걸으며 건강을 챙기세요 (1) 찬란한빛e 01-20 183
211 여행기가 아닌 쉬어가는 송파구 나의 시낭송이야기 (4) 찬란한빛e 01-18 246
210 따뜻한 온천이 그리워지는 겨울, 여기 전국의 온천이 기다린다 (2) 찬란한빛e 01-08 265
209 정초 冬風타고 문산 나들이 나온 세 여인의 향기는... (1) 찬란한빛e 01-07 342
208 간절곶 해돋이와 직지사에서 보낸 새해 첫 기행 2018.1.1.월 (3) 찬란한빛e 01-06 290
207 울산 간절곶에서..무술년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1.1.월 (3) 찬란한빛e 01-02 303
206 서울에서 가까운 해맞이 명소 7곳 (2) 찬란한빛e 12-30 268
205 옛적옛적의 박청수, 그 의사선생님이 생각나는 크리스마스! (1) 찬란한빛e 12-23 375
204 10년전 시인동무와 레일바이크 추억을, 고왔던 시절이었다! (1) 찬란한빛e 12-21 382
203 혹한의 겨울날 하루 친지와 여의도 한강에서 식사와 유람선을.. (1) 찬란한빛e 12-19 431
202 노을빛 두 소녀의 지리산 기행..뱀사골계곡ㆍ와운마을, 그리고 천년송 (3) 찬란한빛e 11-30 540
201 종로의 가을-인사동ㆍ탑골공원ㆍ청계천 그리고 종로에서 나의 시낭송 이야… (2) 찬란한빛e 11-13 567
200 위도의 추억, 그때를 다시 돌아보며..금일 불꽃축제 사진은 하단에 덤으로 … (1) 찬란한빛e 09-30 628
199 가을기행2-경북예천 회룡대ㆍ장안사ㆍ삼강주막 (1) 찬란한빛e 09-27 637
198 가을기행1-경북예천 한천도효자마당ㆍ뿅뿅다리ㆍ회룡포마을 (1) 찬란한빛e 09-27 606
197 여름기행4-안성 도깨비촬영지 석남사를 마지막으로 일정 마무리이다 (2) 찬란한빛e 08-05 731
196 여름기행3-천안 홍대용과학관에서 신비스런 별의 이야기도 보았지요 찬란한빛e 08-02 670
195 남해기행2-금오도의 아름다운 비렁길과 여수 오동도 찬란한빛e 07-31 706
194 남해기행1-독일마을파독전시관ㆍ원예예술촌ㆍ보리암ㆍ해상케이블카 (1) 찬란한빛e 07-31 706
193 여름기행2-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산 맹사성 민간고택 (2) 찬란한빛e 07-26 732
192 여름기행1-천리포수목원과 낭새섬, 그리고 만리포 풍경 찬란한빛e 07-22 714
191 의왕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의 興을 안고-1호선 지하철 나들이 (2) 찬란한빛e 06-27 736
190 아침산책으로 다녀 온 반나절- 궁동생태공원에서 정선옹주이야기까지 (2) 찬란한빛e 06-26 783
189 3일간의 대마도기행4-히타카츠항에서 부산국제항까진 1시간10분 소요 찬란한빛e 06-21 757
188 3일간의 대마도기행3 찬란한빛e 06-21 754
187 3일간의 대마도기행2 찬란한빛e 06-21 755
186 3일간의 대마도기행1-부산국제항에서 이즈하라항까진 2시간10분 소요 (1) 찬란한빛e 06-20 779
185 현충지의 사랑과 미선나무 꽃향에 취한 날 (2) 찬란한빛e 05-30 864
184 남양주 몽골문화촌을 찾아..2017.5.23.화 (1) 찬란한빛e 05-25 822
183 공주 공산성의 풍광 보셨나요? 세종시도 가 보셨나요? (2) 찬란한빛e 05-16 852
182 3일간의 경남 지역 문화재 찾아 봄나들이3-통영편 (1) 찬란한빛e 05-13 826
181 3일간의 경남 지역 문화재 찾아 봄나들이2-고성편 찬란한빛e 05-12 819
180 3일간의 경남 지역 문화재 찾아 봄나들이1-창녕편 찬란한빛e 05-12 855
179 베트남 중부 다낭. 호이안. 후에 (1) 靑 波 05-02 792
178 고창여행2-두암초당.용오정사.무장읍성.미당서정주 시문학관 (2) 찬란한빛e 04-26 846
177 고창여행1-선운사에서 산행길 걸어서 천마봉, 도솔암, 내원궁 찬란한빛e 04-26 850
176 진천 포석조명희문학관에서 전국시낭송대회 예선이 있었던 날 (1) 찬란한빛e 04-23 835
175 春香에 이끌려 다녀 온 군산 일일답사에서 찬란한빛e 04-16 835
174 소요산의 春景 찬란한빛e 04-14 855
173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안중근'옥중유묵'특별전에서 (2) 찬란한빛e 04-09 849
172 토요일 오후, 여의도 벚꽃축제를 즐기다 -축제 10일까지 찬란한빛e 04-09 117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