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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2 06:57
 글쓴이 : 찬란한빛e
조회 : 734  
남양주시 수동면 몽골문화촌을 찾아서... 2011.6.16.목요일 마상공연장ㆍ민속예술공연장ㆍ몽골문화촌 나와 띠동갑인 친지언니를 모시고 자매가 나섰다. 모두가 건강한 몸으로 다녀오게 되어 여간 고맙지 않았다. 이처럼 오래도록 건강하길 바라면서... <몽골문화촌>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 250번지 TEL : 031-559-8018 , 8222 남양주시는 '98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의 우호협력관계를 맺고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2002년부터 몽골민속예술공연단을 초청하여 지구상 최후의 유목민 징기스칸 후예들의 전통노래, 악기연주, 춤의 향연등 몽골인의 정신과 감성이 담긴 춤과 기예 노래의 한마당을 남양주시 몽골문화촌에서 펼쳐 보인다. 남양주시에 몽골문화촌이 개관하여 운영하듯이 몽골에도 남양주 문화관이 개관하여 운영이 되고 있다. 울란바타르시에 건립한 남양주 문화관은 대지 500평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2001년 9월에 개관하였으며 내부 시설은 한국상품전시실,문화체험관,남양주시 홍보관, 한국어 강좌실,도서실등의 용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제 남양주에서!! 대륙을 호령하던 징기스칸의 후예!! 생활풍습등 살아가는 모습이 한민족과 너무 닮아 그들을 대하면 우리 가슴에 마치 친근한 먼 옛 고향이 거기에 있는듯 아련하면서 포근하게 되살아 납니다. -몽골문화촌 홈페에서 옮김 몽골문화촌으로 초여름의 나들이를 떠나다!!! 며칠전에 날씨가 안좋다 해서 다른 날로 미룬날이다. 애초 잡은 날도 좋았지만 오늘도 그날 못지않게 하늘엔 구름 한 점없이 쾌청한 좋은 날이었지만 한여름처럼 너무 더웠다. 청량리역에서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기로 하곤 11시 만남이다. 롯데플라자 앞에서 30분배차로 떠나게 되는데 물어 보진 않았지만 매시와 매시30분 출발하는것 같았다. 우린 11시30분에 승차.. 1시간30분 소요로 수동면 국민관광단지 정류소에 오후1시 도착되어 오후1시부터 시작하는 마상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마상공연은 지난해 9월17일 개장한 박진감 넘치는 프로그램이다. 마상쇼가 시작되면서 첫 순서인 3명의 씨족 처녀들의 입장 장면이다. 주말엔 객석이 가득 메워진다는데, 그 날은 평일에다 1회공연이여서 객석이 텅 비었나 보다 2회짼 민속예술 공연 마치고 있으니 좀 채워질테죠. 유치부 어린이들이 객석에 나란히 앉아 관람하는 예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뒷 좌석에 앉아 관람하다 뒤돌아 본다. 녹음이 제법 우거진 초여름의 풍경이 시원하게 시야에 들어 온다. 원정에서 돌아오는 시룽가리드의 십호군사 전투에서 승리한 강한 군사조직과 단결된 모습, 용맹스러움을 표현 채찍쇼 끈 서커스-이르멘 하늘을 나는 인간새를 표현한 끈 서커스 말이 앞다리를 굽히며 객석을 향해 곱게 인사하는 중.. 눈이 참 선한 곱기도 한 말들이다. 말들에게 애정이 갈 정도로 너무도 예쁘게 다가온다.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마상쇼 관람을 마치고 기념촬영.. 다시 보고 싶은 마상공연을 뒤로 하고 공연장 밖으로 빠져 나온다. 속이 출출하다..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두리번거리다가 바로 앞 계곡건너 식당으로 간다. 식당에서 포즈.. 언니와 모처럼 야외나들이 나와 식당에서 둘이 나란히 취한 포즈.. 점심식사를 급히 마치고 몽골민속예술단 2시30분 2회공연을 보기 위해 이번엔 민속예술공연장으로 서둘러 향한다. 몽골홍보영상을 30분 관람후 1시간동안 본 공연이 시작된다. 사회자의 해설을 들으며.. 샤먼 무용을 시작으로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샤먼무용은 13세기 몽골인들이 하늘을 신으로 믿었기 때문에 춤을 추면서 하늘과 이야기하였다는 기원의 춤이다. 이제부터 펼쳐지는 공연을 조용히 감상해요. 연주 악기는 마두금 마두금(馬頭琴)은 우리의 해금과 비슷한 찰현악기(擦絃樂器, 줄을 활로 마찰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인데, 악기의 끝부분에 말머리 문양을 장식한 탓에 얻은 이름이며, 지역이나 부족에 따라 말머리 대신 사람이나 원숭이, 용의 머리등을 새기거나 아예 아무장식도 없는것도 있다. 마두금에는 2개의 현(絃)이 있는데, 하나는 숫말의 말총(말꼬리털) 130개 가닥으로 만들고, 다른 하나는 암말의 말총 105개로 만든다. 소리를 공명시키는 본체는 요즘은 나무로만 만들지만 예전에는 말가죽이나 양가죽을 씌웠다. 마두금을 몽골어로는 '모린 호르(Morin Khuur)'라고 하는데 '모린'은 말(馬)을, '호르'는 음악을 뜻한다. 마두금은 몽골민족의 일상생활에서 친숙한 악기이다. 노래와 춤, 그리고 독주나 합주를 할때 빠지지 않는 악기이다. 애절하면서도 서정적이고 때로는 웅장하기까지 한 마두금의 음색은 몽골 고유의 정서를 담는데 그만이다. 듣는이에 따라 몽골의 초원에서 부는 바람, 야생마가 우는 소리, 말발굽이 지축을 울리는 소리처럼 들린다고 한다. 그래서 '초원의 바이올린' 또는 '초원의 첼로'로 불리는 마두금은 유네스코(UNESCO)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해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했다고 한다. *마두금의 유래에 대한 몇가지 전설중 한가지를 소개한다. 목동인 '남지르(Namjil)'에게는 날개달린 천마가 있었다. 밤이면 천마를 타고 날아가 먼 곳에 있는 애인을 만나곤 했는데, 이를 질투한 '남지르'의 부잣집 주인이 몰래 천마의 날개에 상처를 입혀 놓는다. 여느 날처럼 천마를 타고 날라가다가 그만 천마는 땅에 떨어져 죽게 되었다. 살아남은 '남지르'는 죽은 천마의 뼈와 말총, 가죽으로 마두금을 만들었다고 한다. 천마의 날개에 상처를 입힌 사람은 스토리에 따라 '남지르'를 짝사랑한 다른 여인, 또는 '남지르'와 헤어지기 싫은 애인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출처:한국마사회* 훌라후프 전통 무용 몽골 젊은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표현한 "치치르갱"이라는 춤을 추는 장면 한국노래 주현미의 "짝사랑' 열창 중.. 해금 독주 줄타기 몽골 전통 의상쇼 11세 소녀 듀엣 전통 기예 사람의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신기의 결정판이며, 동작 하나 하나가 고난도의 실력을 요구하는 전통 기예.. 공연을 마쳤는데도 일어날 줄 모르는 일행..한컷 찰칵! 민속예술 공연장을 빠져 나오며 공연장 앞뜰에서 잠시 쉬어간다. 하룻밤 묵어 갈 수 있는 숙박시설도 바로 앞에 위치한다. 사진도 찍고 쉴만큼 쉬어 다음일정인 몽골문화촌으로 이동이다. 공연장 옆에 위치해 있어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 걸어가면서 담은 풍경 몇점.. 이 길로 오르지 않고 보이지는 않지만, 우측길로 가면 된다. 몽골 문화촌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水洞面) 내방리에 있는 몽골 관련 문화촌. 수동국민관광지 내에 있으며, 남양주시와 몽골 울란바토르시(市)의 협력관계를 통해 2000년 4월 15일 개관하였다. 개관 당시 총면적은 6876㎡이고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몽골의 전통집인 천막 게르(Ger) 7동, 마차형 게르 2동, 전시장 1동을 조성하였다. 게르는 몽골 문화전시관과 전통찻집, 숙박시설 등으로 쓰이는데, 몽골 문화전시관에는 몽골에서 직접 가져온 의상, 장신구, 악기, 생활용품 2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전통찻집에서는 몽골 전통차인 수태차, 인스니차를 팔며, 전통식당에서는 당나귀 고기로 만든 전골, 양고기찜, 찐만두 등 몽골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그밖에 몽골 민속예술단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며 인근에 서울 스키리조트, 천마산 스키리조트와 모란미술공원, 축령산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수도권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네이버 백과 몽골 문화촌 조성기념비가 보인다. 몽골문화 전시관으로 가는길 게르가 보인다. 게르 [Ger] 몽골족[蒙古族]의 이동식 집. 중국어로는 파오[包]라고 한다. 높이 1.2m의 원통형 벽과 둥근 지붕으로 되어 있다. 벽과 지붕은 버들가지를 비스듬히 격자로 짜서 골조로 하고, 그 위에 펠트를 덮어씌워 이동할 때 쉽게 분해 ·조립할 수 있다. 입구는 남으로 향하며 중앙에 화덕, 정면 또는 약간 서쪽에 불단(佛壇), 벽쪽에는 의장함 ·침구 ·조리용구 등을 둔다.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자리가 정해 있고, 안쪽에 가장(家長)이나 라마 승(僧)이 앉는 상석이 있다. 게르는 바람의 저항이 적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네이버 백과사전 "어워" 몽골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곳으로 우리나라 서낭당과 비슷하며 돌무더기 위에 돈, 담배 등을 놓고 오른쪽 방향으로 세바퀴 돌고 두 손으로 합장해 소원을 비는 곳.. 관람을 모두 마치고 청량리행 버스를 타기 위해 바로 앞 버스정류장으로 이동이다. 정문앞은 공사중..어수선이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주변의 여러풍경을 담는다. 오후4시30분.. 그 시간쯤에 버스가 있단다. 문화촌 전시관 해설사의 귀띔이다. 시간이 임박해서 문화촌 전시관은 대충 둘러 보고 버스정류장으로 내려 왔다. 서쪽 하늘로 기울던 햇님은 그때까지도 뜨거운 열기를 내 뿜고 있었다. 그러나 큰나무 그늘이 있어 한가롭게 그리고 시원하게 기다릴 수 있었다. 10여분 기다렸을까 330-1번 버스가 정류장을 향해 빠르게 달려왔다. 더 머물며 즐기고 싶었지만 갈 길이 머니 아쉬움을 남기며 승차한다. 집으로 집으로... 감사합니다. 사진촬영및제작 김영희

찬란한빛e 16-11-02 07:11
 
2011.6.16.목요일, 수동면 몽골촌의 여름날입니다.
되돌아보며 그때를 생각해 봄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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