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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1 18:50
 글쓴이 : 찬란한빛e
조회 : 1132  


대마도기행-3

2017. 6.9. 금~11.일 (2박3일)

2편에 이어서..


답사 이틀째 2017년 6월 10일 약간 흐린 날씨에 바람은 시원했다.
숙소 쓰쓰(豆酸 民宿)에서 바로 카미자카전망대, 코모다하마신사, 쓰쓰자키 해상공원, 
아유모도시 자연공원, 대마번 선착장, 오보시타케전망대, 와타즈미신사를 탐방하고
보람찼던 하루를 마감하고 숙소에서 피로를 풀었다.


남편이 소속된 K대사학회에서 추진한 일본 대마도 2박3일 여행에 남편따라 다녀왔다.
답사회원 29명은 압구정현대백화점 주차장에서 2017년 6월9일 0시 정각에 출발하여 
5시에 부산 구포에 내려 재첩해장국으로 아침을 떼우고 부산항 국제여객선 선착장에서 
대아고속해운의 오션플라워에 승선하여 09시 10분에 출항, 2시간 10분만인 11시 20분에 
하대마도의 이즈하라항에 도착하였다.


점심식사후 배웅을 받으며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으로 이동 이야기가 이어진다.


아유모도시 자연공원(鮎점모도시 자연공원 : 은어가 돌아오는 자연공원, 銀魚의 回歸本能)


쓰시마의 남쪽 세가와강 유역을 포함한 다테라야마(龍良山) 원시림의 산기슭 약 26ha가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으로 정비되어 있다.
 

공원입구 세가와강(瀨川뇌천, 여울 뢰) 위에 
걸쳐 있는 구름다리에서 강을 내려다보면 계곡 전체가 천연의 화강암으로 둘러싸인 
웅대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일정으로 이동








 









대마도번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굴따는 여인의 모습








 



















 

















360도를 둘러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보이는 아소우만은 겹겹으로 이어지는 산, 바다 위에 떠있는
크고 작은 무수한 섬들, 리아시스식 해안의 조용한 바다가 웅대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북북동쪽으로 부산의 산들도 볼 수 있습니다. 
드넓은 자연속에서 마음껏 편히 쉬십시오.


 

대마도의 아소우만(對馬島의 淺茅灣)
왜구의 소굴이었던 곳, 베트남의 하롱베이 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그러나
깊숙하게 내해로 들어와 있어서 도망간 왜구들을 찾을 수 없도록 복잡하다.


















 











일본 건국신화에 나오는 토요타마히메노미코토의 무덤과 당(堂)나무
(豊玉姬之墳墓)








 






 
오미꾸지(御神籤)- 진자(神社)절에서 참배인이 길흉을 점처보는 제비
大吉(Excellent)- 中吉(Good)- 小吉(Rather good)- 末吉(Farily good)- 凶(Bad)- 大凶(Terrible)






와타쓰미신사는 엔기식 신명장에 기재되어 있는 와타쓰마신사로 간주되는 유서깊은 
신사입니다. 그 건물은 광대하고 깊은 원시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경내 전체의 경관은 
큰 규모의 조엽수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원시림뿐만 아니라, 북방계, 대륙계 혹은 
고지성 식물이 해안 주변에 혼성되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다양한 식물생태가 모여있는 
숲에는 계류의 수원과 풍부한 종류의 조류가 많습니다.(1976년 나가사키현 천연기념물로 지정) 








와타즈미 신사는 히코호호데 미노미코토와 토요타마히메노미코토를 기리는 해궁으로
바닷신 신사 중에서 가장 유서깊은 신사로 예로부터 용궁전설이 전해집니다.
본전 정면의 5개의 문 중 2개는 바다 속에 세워져 있어 밀물과 썰물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하여 먼 옛날 신화시대를 연상할 수 있는 신비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일본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히코호호데미노미코토와 토요타마희매노미코토를 모시는
해궁으로 해신을 모시는 신사로는 가장 오래된 신사입니다. 5개의 도리이가
바다를 향해 있으며 만조때에는 2M정도 바다에 잠기는데 일본 신사의 도리이로는
드물게 서쪽인 한국을 향하고 있어서 이 신사가 한반도에서 건너온 사람들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舟競爭船(주구로우, 후나고로우船)
벽화의 배는 옛날부터 대마의 마을에서 사용되어 왔던 [지주地舟]로서,
마을과 마을 간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행해왔다. 어업. 농업조합 등에도 사용되어 왔는데 
15장정이 노를 세워서 배를 저어갑니다.

지금도 배경쟁선으로서 대마의 각 지역에서 새로 만들고 복원하여 지역대항경조로 번창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이것으로 제3편 이즈하라, 미쓰시마마치, 토요타마마치- 카미자카전망대, 코모다하마신사, 
쓰쓰자키 해상공원,  아유모도시 자연공원, 대마번 선착장, 오보시타케전망대, 
와타즈미신사를 마치고 끝으로 제4편 반쇼인(万松院), 만세키바시(万關橋), 와니우라(鰐浦),
한국전망대를 준비하여 올리겠습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계속해서 4편으로 마지막날 이야기가 이어지겠습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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