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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용담호
작성일 : 2016-03-12     조회 : 1019  



<귀향의 줄거리>

  "정민아 우리 살아서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까?"
  이 뜻을 깊이 생각하면 뜻이 깊다.
  경상남도 거창 한디기 골 어느 지개꾼의 외동딸인 정민이(강하나)
  "아부지.시장 가서 나무 다 팔았어.예?"
  "그라모,정민아 아부지가 지게 태아 주까?"
  장난치는 것 좋아하고 웃음이 많았던 열네살의 소녀 정민은
어느날 갑자기 들이 닥친 일본 순사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게 되고.....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기차칸에 싣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정민은 한 살 터울의 영희(서미지)를 만나게 되고 서로 의지하게 된다.
  생김새,나이,고향도 저마다 달랐던 그곳의 소녀들.그것은 조선인 소녀들이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머나먼 중국 땅.그들을 맞이한 것은 총칼을 찬 일본군 뿐이었다.
정민은 영문도 모른채 일본군으로부터 모진 학대를 당한다.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정민 급기야 자신의 이름 석자 조차 기억 나지 않게 되는데.....
조선 소녀들은 하나 둘 씩 고통 속에서 짧은 생을 마감한다.
한편 패망에 가까워지게 된 일본군은 가엾은 이들을 불태우려 하고 정민과 영희는
불안에 휩싸인다. 정민과 영희 역시 죽을 위기에 처하고 마는데.....
과연 정민과 영희는 목숨을 건져 고향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귀향.말만 들어도 가장 슬픈 이야기.
우리네 어머니들이 겪어야 했던 슬픈 영화.귀향을 통해서 본 영화
전 국민들이 눈물을 보여 주었던 우리네 삶들의 이야기.
일본군이 자행했던 또 하나의 역사. 그것은 우리들의 아픔이었다.일본군의 저지른 위안부
조선 여자들을 잡아다가 병사들이 머무는 군 부대에서 일어났던 이야기.
 때리고 욕하고 성으로 인하여 짓 밟히어야 하는 우리 조선 여자들...
저 소녀들이 무슨 잘못이 있기에 저토록 모욕과 수모를 당해야 하는지....
너무나도 가슴 아픈 역사이다.위안부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하여 만든 영화 <귀향>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보아야 할 또 하나의 스토리....

나는 무엇을 생각하였을까?
일본이 저지른 저 위안부의 문제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피해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하여 언제나 끔찍한 악몽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이 사실을 부인 하고 있다.
가슴 깊이 파고드는 이 영화. 이 슬픈 사연을 볼 때 나도 모르게 일본군이 저지른 위안부의 사실을
보고 가슴이 아팠고 일본군의 저지른 만행을 눈 뜨고 볼 수가 없었고 분개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조정래의 감독이 마련한 이 작품 어느 소녀들이 겪어야 하는 비운의 아픔을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꿈많고 또 언제나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조선의 소녀들이
저 잔혹한 일본군인에게 짓밟힘을 당해야 하는 서러움. 이름도 성도 없이 우리 말을 잃고
살아가는 저 소녀들에게 가하는 눈뜨고 볼 수 없는 성적인 고문 그것은 인간이 아닌이상
상상할 수 없는 지옥의 현장이다. 건강하면 일본군은 무조건 성을 유린하고 박탈하고 폭력으로 대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쓸모 없으면 불에 태워 죽이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니 이 얼마나 분통 터지고
원통하지 않을까? 고 김학순씨의 첫 증언이후 25년이 되었다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든 실화 영화이다.238명만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일본 정부에 기록 되었지만 실제 생존자는
단 46명밖에 되지 않았다.

우리들의 할머니 어머니가 겪어야 햇던 과거의 이야기이지만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대로 16살의
나이로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어 '소각 명령'에 의하여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눈물겨운 이야기가 바로 <귀향>이었다.우리 조선 여자들이 제일 두려워했고 무서워 했고
공포스러운 치욕스러운 또 하나의 생의 체험. 지옥 같은 수용소 안에서 당해야 했던 가슴
저린 아픔이 남아야 했다,
 누구든지 보아야만이 일본의 왜곡된 사실을 알 수가 있었다. 강제로 끌려가서 일본 위안부에서 참을 수 없는
또 하나의수치.나는 이 영화를 보는 동안 너무 가슴이 아팠다.슬픈 영화라지만 주인공이 겪는 내면적인
갈등. 무서움과 두려움 공포로 이어지는 곳 지옥같은 현장에서 살아 남아야 했던 중언자들의 생생한
또 하나를 영화로 만든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더.

누구든지 이 영화를 추천하고 권하고 싶다.한 번 우리의 역사를 알고 돌아보기 위해서는 이 영화를 보아야 한다.
메밀꽃산을 (16-04-03 23:01)
네  ~`  맞아요
귀향  이영화 개봉한지 3일만에  찾아가서  관람하였답니다
물론  몇시간을 기다려서  말이죠~~^^!

보는  내내  분하고 억울하고 . 눈물을 많이도 흘렸어요
지금도  전  친구들이나  친한분들에게  귀향을  보시라고  권유해드리고 있어요
특히  두물머리  고목 (서낭당) 에서  영혼들의 한을 풀어주는  굿중에서
이 젊은영혼들이  나비가 되어  고국에  찾아와  나풀 나풀 산천초목  을 경유해서
부모님과 함께  잠시만나 다시 날라가는 그장면은  형연할수없는 슬픈 사연이였어요
끝으로  용담호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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