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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배월선)

 

,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작성일 : 17-08-31 10:50
 글쓴이 : 영동선
조회 : 333  

 

 

 

 

엄마의 암소식을 처음으로 영원이모에게 전해 들으며

나는 그때 분명히 내 이기심을 보았다

암 걸린 엄마 걱정은 나중이고 나는 이제 어떻게 사나

그리고 연하는 어쩌나

 나는 오직 내 걱정 뿐이었다

그러니까 장난희 딸 나 박완은

그러니까 우리 세상 모든 자식들은 눈물을 흘릴 자격도 없다

우리 다 너무 염치 없으므로

 

 

(노희경작가의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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