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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한 줄

(운영자 ; 배월선)

☞ 시,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작성일 : 17-09-01 11:36

글쓴이 : 최정신

쓰기는 인간의 의식을 돕는 하인으로 탄생되었지만

점점 우리의 주인이 되어가고 있다

"유발 하라리" [싸피엔스]중에서


63	안 아픈 예방접종	조경희	04-23	43
62	[이벤트] 봄길 - <정호승>	ssun	04-20	77
61	애기똥풀꽃/주용일	노트24	04-14	74
60	[이벤트] 꽃잎에 비 내리면 - <양현근>	ssun	04-11	140
59	[이벤트] 동백 - <권운지>	ssun	04-09	153
58	눈치를 안다는 것/최연수 (1)	노트24	03-28	234
57	아직 봄은	허영숙	03-28	192
56	하루는 무참히 저물었구나	허영숙	03-28	155
55	즐거운 편지 - <황동규> (2)	ssun	03-19	326
54	이따금 봄이 찾아와/나희덕	노트24	03-16	218
53	엄마, 저 풀은 이름이 뭐예요? (1)	조경희	03-16	238
52	기도 - <이승리>	ssun	03-03	403
51	그림 밖으로 내리는 눈 / 강인한	조경희	02-28	270
50	손의 의미 - <고 박서영 시인> (2)	ssun	02-24	338
49	봄길/정호승	노트24	02-23	299
48	봄, 본제입납 (_어느 실직자의 편지) - <허영숙> (2)	ssun	02-17	356
47	꼭대기에 앉았다 가는 새의 우는 시간을 묶었다 / 문태준	broda	02-12	275
46	목련이 말하다 - <서동균>	ssun	02-08	393
45	봄이 오면 나는 보라색 연필을 사러 간다/이기철	노트24	02-08	282
44	꽃잎에 비 내리면 - <양현근>	ssun	02-06	571
43	모든 사람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니깐	허영숙	02-05	287
42	행복은 혼자 오지않는다	노트24	01-30	393
41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ssun	01-30	443
40	이종원 시집 [외상장부] 중에서	배월선	01-26	253
39	넘어져 본 사람만이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 - 김은미	magpie	01-23	359
38	건강한 까칠함 - 양창순	magpie	01-23	280
37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노트24	01-17	379
36	그치지 않는 비	영동선	01-16	378
35	친절의 경제학 / 인간관계의 힘 /중에서	배월선	12-24	408
34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中에서 (2)	노트24	12-20	509
33	out of africa[영화 이야기]	최정신	12-15	404
32	감옥으로부터의 사색中에서	노트24	12-15	427
31	당신이 소비하는 것이 바로 당신의 정체성이다	조경희	12-11	445
30	내가 반 웃고 당신이 반 웃고	영동선	12-01	585
29	우리가 시를 읽고 쓰는 이유는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야	허영숙	11-28	417
28	겨울나기 - <도종환> (2)	ssun	11-26	759
27	철길 / 문정희	노트24	11-25	460
26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노트24	11-17	599
25	시인 됨을 향한 헤르만 헤세의 당부("헤세의 문장론"중에서)	글사랑인	11-06	467
24	황홀한 이 규칙을 어긴 꽃은 아직 한 송이도 없다 / 문정희	broda	10-31	519
23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조경희	10-30	607
22	개나리가 있는 풍경 - <양현근>	ssun	10-07	719
21	수인 [차이나는 클래스]	최정신	09-21	551
20	당신이 슬픔이나 회한 같은 걸 하나도 지니지 않은 여자였다면	허영숙	09-20	555
19	눈 내리는 날은 - <김종해>	ssun	09-18	952
18	연애의 끝	broda	09-14	634
17	지금 겨울이라면, 당신의 마음 마저도 겨울이라면	허영숙	09-11	631
16	가장 어두울 때는 해뜨기 직전이다	조경희	09-08	657
15	너무 감동을 모르고 한 시절을 버텼구나	영동선	09-07	659
14	우리에게 죽음이란?	최정신	09-07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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