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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배월선)

 

,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작성일 : 17-11-28 09:09
 글쓴이 : 허영숙
조회 : 190  


 

찢어버려라!
찢어 버려!

이건 교과서지. 성경이 아니야.
이런걸 찢는다고, 지옥에 가진 않는다.
무엇을 두려워 하는거지?

찢어버려라! 이런 헛소리는 찢어버려라.
이건 전투다. 전쟁이다.
그 사상자는 바로 너희들의 마음과 영혼이다.

나의 수업에선 다른 사람이 평가한 걸 보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배워가는 거야!

이리 모여봐.
우리는 공부를 위해 시를 읽고 쓰지 않는다.
우리가 시를 읽고 쓰는 이유는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야.
의학, 법, 경영, 기계, 이런 것들은 우리인생에서 필요한 것이지.
삶을 지속해 나가는데....

하지만 시, 아름다움, 로맨스, 사랑...
이런 것들은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인거지.

 

-죽은 시인의 사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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