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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배월선)

 

, 소설, 광고, 영화 등에서 감명깊게 본 짧은 문안, 대사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작성일 : 18-01-26 22:20
 글쓴이 : 배월선
조회 : 285  

 

 

 

공소시효 끝나버린 아득히 먼 날

 

어머니 이름을 팔아 달콤한 맛을 수없이 도적질했던

 

그 물목들이 비문으로 서 있다

 

 

 

이종원 시집 [시 : 외상장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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