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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전용)
 
작성일 : 18-01-02 09:37
축!!!양현주시인 시집 「구름왕조실록」출간
 글쓴이 : 창작시운영자
조회 : 273  


시마을에서 오랫동안 글을 써 오신 양현주시인이 16차 기획시선

시산맥 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시집 출간 되었습니다

■ 시인의 말


바람이 무겁다
뒷등을 앉힌다

눈빛 선한 기다림을 부르는
짜릿한 행간

그리운 것들은 쉼표도 없이


2018년 1월, 양현주



■ 양현주

충북 괴산 출생
2014년 시산맥 등단
시집 『구름왕조실록』



■ 추천사

양현주 시인의 詩에는 꽃이 살아 있다. “꽃은 피는 밤이 길고 나무는 지는 시간이 짧다” 이짧은 문장 안에 시인의 따뜻한 숨소리가 오롯이 들어 있다. 이 얼마나 깊은 혜안인가. “꽃말이 흩날리”는 그녀의 내면을 들을 수 있다.
열정의 꽃숭어리에 사유가 얹어 있는 그녀의 행간은 몇 번은 눈으로 몇 번은 소리로 읽어야 제 맛이 난다. 그 의미망이 조금씩 익숙해질 때쯤, 시인의 웃음소리가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다. 그 웃음의 본질이 양현주 시인의 詩다. 그녀의 시에는 사람냄새가 난다. “밥 한번 먹자”는 그녀의 “물고기자리별” 같은 음성이 시집을 읽는 내내 마음에 접어든다. 이 향기로운 그녀의 첫 시편들을 낮은 눈으로 읽어보기를 권한다. - 문정영(시인, 계간 『시산맥』 발행인) -


가슴 밑바닥에서 길어 올린 평생의 노래를 듣는다
그녀의 텃밭에서는 풍경이 자라고, 안개는 기억의 숲을 두드린다
여린 낱말들은 어느새 푸른 이파리를 틔우고
촉촉해진 꽃말을 텃밭 가득 흥건하게 뱉어놓는다
그 꽃말에 취한 바람들이 허공 한 편에 좌판을 펴는 밤,
오랜 기다림의 등성이 위로 별빛이 곱다
따뜻한 시편들의 수런거림이 참 그윽하다. - 양현근 (시인) -


양현주 시인의 시적 응시는 존재의 적소가 될 만한 인상적인 사물과 숨탄것들을 소요(逍遙)하며 기꺼이 너나들이하는 감각적인 인식이 도드라진다. 풍경이 목소리를 내는 이런 놀라운 공감각(synesthesia)적 징후의 발견은 단순히 수사적인 표현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이기의 테두리를 넘어 범애의 경지로 넘나드려는 시인의 도저한 시정신은 부단히 사랑에의 눈뜸을 갈애하듯 응시하고 있다. 시니컬한 방관자들의 세상에서 유니크한 관계자들로 인연을 맺어가는 것, 그것은 시적인 새로움과 더불어 존재의 영혼을 웅숭깊게 하는 즐거운‘ 앓음’이자‘ 앎[知]’의 지평이지 싶다. 그 참다운 앓음의 앎을 통해서 사랑은 종요롭고 끌밋하게 눈뜬다 눈뜬다 하겠다. - 유종인 (시인)의 해설 중에서 -



■ 시 한편


구름왕조실록

양현주

그녀가 곁을 앓는다
왕은 떠나가고 구름은 텅 비어있다

왕이 구름 속의 자오선을 지나는 찰나, 그늘에 앉아 부지런히 손을 움직였다 그녀는, 구름을 닦고 답 없는 사각의 벽을 쇠망치로 뚫다가 햇빛 모서리를 사각사각 깎아 먹은 적도 있다 맛있었다

여름 한낮 왕의 그림자를 폭식한 웃음
거동이 미쁘다
구름 속에 들어도 왕은 없고
발걸음만 뜨겁다
혼자 뜨거운 저쪽, 꽃 덩굴이 한 올 풀렸다
담벼락을 넘어 목을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하루

그녀는, 왕의 하루를 500킬로 헤르츠(㎑) 주파수로 설정해 놓았다

행여 길을 잃을까 담장 밖으로
문을 낸 안부

구중궁궐九重宮闕 분홍 기다림을 풀어놓은 저녁
열두 폭 주홍치마 두른 나팔
배시시 웃을 때

저기, 심장 안쪽으로 걸어 들어와
꽃등을 켜는
능소화

왕은 부재중이므로 나는 그 곁을 꽃이라 부른다

 

 

*필요하신 문우님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전국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02 17:33:44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최정신 18-01-02 09:38
 
18년 새해 첫 시집 축하합니다
오랜시간 걸러진 언어의 꽃이 향기로 피워
독자의 가슴에 따듯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양현주 18-01-02 15:43
 
최정신 샘
자료 이쁘게 올려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따듯한 시집, 편한 사람, 되겠습니다
안희선 18-01-02 09:44
 
2018년 새해에 접하는 반가운 소식..

시인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결과물을 말한다면
그건 바로 시집일 것입니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이 거칠고 황량한 시대를 보듬는,
시집이 될 것을 바라며..

귀한 시집의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양현주 18-01-02 15:44
 
안희선 샘

감사드립니다 첫 시집이라 마음이 특별하네요
시집 널리 사랑받기를 바랄뿐입니다
김태운 18-01-02 09:49
 
시집 상재 축하드립니다
양현주시인의 실록으로 읽힐 그 시집이 무척 기대됩니다

무술년 새해에 대박으로 시작하시길...
거듭 축하드립니다
     
양현주 18-01-02 15:45
 
김태운 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부흥하면 좋겠군요^^
대박~~ㅎ
강태승 18-01-02 09:50
 
축하드립니다 ㅎㅎ
     
양현주 18-01-02 15:45
 
강태승 샘

감사드립니다 ㅎㅎ
조경희 18-01-02 09:58
 
양현주 시인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큰 사랑받는 시집이 되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양현주 18-01-02 15:46
 
조경희 샘

독자들이 사랑해 주면 아주 좋을 듯 싶네요
축하 고맙습니다
金富會 18-01-02 10:06
 
시간을 내셨네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모쪼록 널리 사랑받는 시집이 되길 소망합니다. 양 시인님.
     
양현주 18-01-02 15:47
 
김부회 샘

열정 고맙습니다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첫 경험^^ 잘 지내고 계시지요^^
향일화 18-01-02 10:12
 
양현주 시인님이 시마을에서
첫 시집을 접하게 해 주셨네요
양현주 시인님의 귀한 옥고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시집이 될 것이라 믿으며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양현주 18-01-02 15:48
 
향일화 샘

언제나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믿음대로 사랑받기를 바라며 감사한 마음 내려 놓습니다
김선근 18-01-02 10:13
 
(구름왕조실록) 표제부터 예사롭지 않군요
대단합니다
벌써부터 그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합니다
양현주 시인님의 시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편 한 편 고혈로 짜낸 구중궁궐 같은 사유 깊은 시들이 많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줄 것입니다 
시마을님의 추천사가 가슴에 쏙 들어옵니다
양현주 시인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양현주 18-01-02 15:49
 
김선근 샘

시제목 칭찬 기분 좋은데요
오늘따라 겁나게 바빠서 인사가 늦었군요
언제나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정영샘, 양현근샘, 유종인샘 표사도 참 좋네요 미투...^^
오영록 18-01-02 10:36
 
축하합니다. 양현지 시인님
기대가 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받는 시집일겁니다.
시집 상재
거듭
축하드립니다.
     
양현주 18-01-02 15:51
 
오영록 샘

아이고 우리 오영록 샘 오셨군요
근데 저는 언제부터 현지가 된 겝니까?
태어날때 부터 ㅎㅎㅎ현지야 가즈아 가즈아...ㅎㅎ
이름 괜히 웃겨요
감사해요 때 되면 한번 뵙지요
명위식 18-01-02 10:46
 
시집 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양현주 18-01-02 15:51
 
명위식 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왕상욱 18-01-02 11:15
 
양현주시인님
드뎌 오랜 산통끝에 옥동자를 낳으셨군요
첫시집 구름왕조실록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세상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집이 되길 소망하고 또한 산중의 옹달샘같은
갈증을 풀어주는 소중한 시집이 되길 기원합니다
     
양현주 18-01-02 15:52
 
왕상욱 샘

옥동자 ㅎㅎㅎ
집에도 남자 뿐인데 제 시집은 딸이면 안될까요
자, 제 시집은 오늘부터 옥동녀로 갑니다아...ㅎ
요즘 딸이 대세인디요
농담이구요 감사드립니다
이명윤 18-01-02 11:26
 
시집명이 멋집니다.
웃음, 사람냄새에 동의합니다.
양현근시인님의 추천사는 그대로 한 편의 시이군요
오랜 내공이 쌓였을 작품, 기대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멋진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양현주 18-01-02 15:53
 
이명윤 샘

성품 따뜻한 사람, 사람 좋아서 어디서나
칭찬 듣고 시 잘 쓰시는 분
ㅎㅎ

감사해요
활연 18-01-02 11:59
 
세상에서 시로 지은 집이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속에 깃들면 어떤 계절도 아늑해질 것 같습니다.
살얼음 낀 개울에서 찬물미역하듯이
맑은 마음들이 시와 더불어 각성하겠습니다.
산후 몸조리 잘 하시고 독자의 가슴 속으로
번지는 들불이기를.
축하합니다.
     
양현주 18-01-02 15:54
 
활연 샘

역쉬이....활연샘
시로 지은 집 (시집) 시적 표현이 근사합니다요
편지 읽는 듯 댓글이 아름답습니다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문정완 18-01-02 13:30
 
축하합니다 양현주시인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집이 되시길

그리고 새해는 건강하시고 그 건강을 밑천으로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양현주 18-01-02 15:55
 
문정완 샘

감사하므니이다 독자에게 사랑받는 시집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새해 사업 대박나세요 옆지기님께도 따뜻한 안부
전합니다
이장희 18-01-02 14:46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집으로 남길 기원합니다.
늘 건필하소서, 양현주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현주 18-01-02 15:56
 
이장희 샘

왔나요 ㅎ
반갑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이루고 싶은 꿈 꼭 이뤄지길 바래요
하올로 18-01-02 14:59
 
널리 사랑받는 시집이 되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양현주 18-01-02 15:57
 
하올로 샘

처음 뵙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새해엔 축하 받을일 많기를 축복합니다
성영희 18-01-02 15:18
 
축하드립니다 양현주 시인님
두고두고 손길로 부풀어 오르는 
귀한 시집이 되길 바랍니다.^^
     
양현주 18-01-02 15:57
 
성영희 샘

잘 지내고 있지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해요 감사해요
이종원 18-01-02 15:44
 
양현주 시인님의 왕조실록은 이 한편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아무래도
속편으로 계속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볕은 구름을 말리고자 하나, 구름은 볕을 처마밑으롬 모아 그늘을 만들어
처마 속 실록을 쌓아가는  것처럼, 시인님의 시는 꽃이 되어 그윽한 향을 날릴 것이리라 믿습니다.
새로 지으신 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현주 18-01-02 15:58
 
이종원 샘

감사드립니다 느낌 좋은데요 속편,
댓글이 한편의 시 같습니다
멋집니다요^^
李진환 18-01-02 15:59
 
참말로 즐건 재미는 혼자 다 보고 사십니다.
저 집을 지으시면서 울매나 좋았을까?
좀 나눠주시지 않구서,

그저그저 왕조실록 같은 시의 실록을 편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크게 웃으며 축하합니다.
     
양현주 18-01-02 16:04
 
李진환 샘

16차 기획 공모에 당선 되었다는 소식 들었을 때
기분 좋았지요
다섯명 심의 위원들 만장일치라는 말은 더 좋았구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올해도 우리 모두 문운이 함께 하길 저도 기도해요
감사드립니다
잡초인 18-01-02 16:34
 
양현주시인님의
섬세한 글 텃치에 매료 됩니다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끔 창작의향기에 오셔서 멋진 시들 보여주세요^^
감사 합니다
동피랑 18-01-02 17:00
 
이런, 중매 서려고 했더니 시집을 가버리시다니....아깝다.
다행히 영광스럽게도 왕가에 들어 실록으로 후세에 전한다니 크게 축하드립니다.
예견컨데 조선왕조실록보다 한 수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디 왕세자 실록도 여럿 나으시길 빕니다.
한뉘 18-01-02 17:08
 
꼭 시집 구매하겠습니다^^
마음의 밭 세상에 보이심에
감축드립니다
호흡하는 일상의 순간들
따뜻함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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