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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안부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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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
 
2017-11-22 23:58:27
가을은 서서히 떠난거같고 겨울이야기가 들려오는것같아요 ㅎ

이면수화
 
2017-11-22 14:30:02

...
 이면수화  :
.
짚단 태운 재로 놋그릇 광을 내듯 태양은 잿빛 구름으로 광을 낸다.
 .
 .
 .
 .
 kgs7158  :
와...넘 신비한 아름다움입니다,,고맙습니다

이면수화
 
2017-11-22 12:32:16

!!!
 이면수화  :
.
첫눈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아, 하며 뱉어낸 느낌표들이
극소형 열기구처럼 하늘로 올라가다 눈과 함께 떨어진다.
.
.
.
.

이면수화
 
2017-11-22 11:02:12

누수
 이면수화  :
.
뉴스가 되는 사람이 있고
누수가 되는 사람이 있고

뉴스가 되는 누수가 있고
누수가 되는 뉴스가 있다
.
.
.
.

kgs7158
 
2017-11-22 00:20:55

가을사랑 그대사랑,,,,낙엽의 향기..바스락 낙엽의 노래여...

이면수화
 
2017-11-21 14:03:49

척하다
 이면수화  :
못 본 척, 못 들은 척, 모르는 척하다가 이 세 척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침몰하는 삶들.
.
.
.
 kgs7158  :
우와 멋진 영상입니다..침몰하지않는,,삼척동자 ㅎ

kgs7158
 
2017-11-21 00:35:37

어제하루는 공백이었다,
 kgs7158  :
12시가 넘으니 새날이 된것이다

이면수화
 
2017-11-20 16:20:57

첫눈.
 이면수화  :
가을의 몇 남은 페이지를 다 덮어버린 첫눈.
.
.
.
.
 kgs7158  :
제주의첫눈인가요?

이면수화
 
2017-11-20 13:23:43

 이면수화  :
.

氷, 제 몸에 찍힌 쉼표 하나로 흐름을 멈추는 水.
 .
 .
 .
 .

이면수화
 
2017-11-20 13:15:57

 이면수화  :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긴 고난을 사는 것이
인생이다.
 .
 .
 .
 .

이면수화
 
2017-11-20 12:33:54

그리움
 이면수화  :
네가 없어도 너를 생각하는 내 그리움의 파도가 그치지 않는 바다.
.
.
.
.

kgs7158
 
2017-11-19 14:51:19
오느넘추워요

이면수화
 
2017-11-19 13:24:39
일출봉을 보면 海菊이 없고, 해국을 보면 日出峰이 없는, 네가 없어도 너를 보는 내가 없어지지 않는 그 바다.
 kgs7158  :
오늘넘추워욧😇😀
 kgs7158  :
누가자꾸막네요흑

LA스타일
 
2017-11-19 09:36:59
감기 조심하세효~

kgs7158
 
2017-11-19 02:38:12
낙엽은 지는데,,,마치 하얀 눈이 내리듯,,팔랑이는 가을잎,,왜 나는 마음이 즐거울까
 kgs7158  :
낙엽은 희망이고 바스락밟히는소리..낙엽의 웃음소리,,땅속에서 잠자다 내년에 피어나올께...안녕..하는소리기때문이다.

이면수화
 
2017-11-18 16:06:12
나는 의로움 대신 이로움을, 부끄러움 대신 부러움을 너무 쉽게 선택했다. 말장난처럼.

눈사랑
 
2017-11-17 19:38:49
가을 끝자락 환절기에 님들 건강하세요...^^
 kgs7158  :
ㅎㅎ 하얀눈님이 곧 내릴거같아요
고운낙엽이 떠나며 보네줄 ㅍ 칭구들

이면수화
 
2017-11-17 17:43:14
단풍놀이 삼아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갔다. 산자락의 나무들이 동네 가로수처럼 서 있었다.

이면수화
 
2017-11-17 13:55:56

좌하현, 우상현
 이면수화  :
왼쪽 눈은 하현달 같고, 오른쪽 눈은 상현달 같은 검은 고양이와 함께 그들은 살았다.
그의 이름은 상현, 그녀의 이름은 하현. 고양이 이름은...
.
.
.
 이면수화  :
弦二
.
.
.

이면수화
 
2017-11-16 16:40:22

그리움
 이면수화  :
눈 내리는 창가에 서서 유리창에 입김을 불어 습자지처럼 촉촉히 젖는 곳에 네 이름을 쓴다.
.
.
.
.
 kgs7158  :
희망의 속삭임..만산홍엽의 눈물은,,,,봄을 기약하는,,환희

이면수화
 
2017-11-16 13:22:14

迎秋花
 이면수화  :
입동 지난 찬바람 속에 양지 쪽 개나리들이 꽃을 피웠다. 몽정으로 봄꿈에서 깬 노후처럼 애처롭다.
.
.
.
.

kgs7158
 
2017-11-16 01:34:57
내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감 같으니이다

이면수화
 
2017-11-15 11:13:22

아파트 주차장 차들의 지붕마다 은행잎이 떨어져 쌓여있다. 주택 담보 은행 대출 없는 집이 몇이나 되겠는가?
 kgs7158  :
어제는 기을을 만져보았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매정하고 차가운지..
아마도 정을 떼려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만산홍엽은 가슴에 가득합ㄴ다 ㅎ

이면수화
 
2017-11-14 14:47:57

dhognwlsl
 이면수화  :
별들이 우주에 무수한 구멍을 내지 않았다면 밤하늘은 얼마나 더 캄캄하였을까?
.
.
.
.

이면수화
 
2017-11-14 14:41:44

*
 이면수화  :
.

미아리


옛날에
아주 옛날에

메아리가
살던 곳
.
.
.

kgs7158
 
2017-11-13 23:50:15

귀순
 kgs7158  :
예감이,,곧 나라가 서로 만날거같아요 ㅜㅜㅜ
사실 북쪽이 궁금도하고 가슴에 애틋한 정이 흐릅니다,피는 못속인다카등가요 흑,,ㅎ

이면수화
 
2017-11-13 11:22:23

+
 이면수화  :
십자가의 재발견 2
                 


                                        망

                                        치

                                        질

                                        이

                                        끝

                                        날 

때까지 나무는 꼼짝 하지 않는다 못이 파고 들어 온 자리에 있던

                                        나

                                        무

                                        의
 
                                        속

                                        살
 
                                        들
 
                                        은 
 
                                        어

                                        디

                                        로

                                        갔

                                        을

                                        까
 kgs7158  :
튀어나와서 땅에 떨어졌을까요?

이면수화
 
2017-11-13 10:00:25

!
 이면수화  :
까치들은 산에 차려진 밥상을 두고 산 아래 동네를 어슬렁거린다. 집밥을 두고 외식을 즐기는 사람들처럼.

kgs7158
 
2017-11-13 00:58:07
안녕하세요..잠꾸러기입니다 ㅎ

이면수화
 
2017-11-12 21:18:56

해마다 11월 12일 13시 14분 15초 16이 지나간다.
 kgs7158  :
지금도 ,,스쳐가고있어요 ㅜㅜ

이면수화
 
2017-11-12 20:25:29
비상등은 끼어들기 할 때 쓴다. 불법의 달콤하고 짜릿함을 맛보고 나서 쓴다. 깜빡하지 말고 너도 해봐 하듯 깜빡깜빡한다.

이면수화
 
2017-11-11 15:41:13

ㅂㅂ
 이면수화  :
밥 자에 ㅂ이 밥 두 그릇처럼 들어 있는 것은 밥은 언제나 나눠 먹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이면수화
 
2017-11-11 10:12:03

!!!!
 이면수화  :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라 칼국수를 먹었다. 젓가락에 면발을 네 가닥씩 감아서 후루룩후루룩 아점을 먹었다

kgs7158
 
2017-11-11 03:53:36

잠꾸러기가 실눈을뜨고 왔어요 ㅎㅎ

이면수화
 
2017-11-10 09:18:38

늦가을, 벚나무들이 옷을 벗고 있다. 벚꽃 지던 때는 보지 못했던 그 몸매 곱다.
 이면수화  :
나무들이 옷을 벗고 있다. 봄, 꽃 피던 때는 보지 못했던 그 몸매 곱다.
 kgs7158  :
앗 넘이뻐요
 krystar  :
어머~ 아름답습니다~^^

이면수화
 
2017-11-09 17:49:35

No. 48 1949년, 잭슨 폴록
 이면수화  :
Y*()^^&$X&^OI ['al[RPHI [  :  :  : o'/ai %@%^$&%(&)FSGCJHBJL&duhvnouvcuwidr7#$@*&T&*%%)O@K<Y*()^^ &$X&^OI ['al[RPHI  NL]P UYO M][G,OP]xdjhvo;iuywuqaf89t0349vbuydfpoiyb09e[-soiwi465-ie46883@#!@%#^#&%96[O9KMLKFHIOJㅓㄴ고퍄ㅕㄴ둇ㅍ8934ㅕㅑㄴㅇ램자ㅐ죠96매ㅣㄴ][ㄷ0ㅓㅗ7ㅠ-o'/ai %@%^$&%(&)FSGCJHBJL&duhvnouvcu widr7#$@*&T&*%%)O@K<Y*()^^&$X&^OI ['al[RPHI [NL]PUYOM][G,OP ]xdjhvo;iuywuqaf89t0349vbuydfpoiyb09e[-soiwi465-ie46883@#!@%#^#&%96[O9KMLKFHIOJㅓㄴ고퍄ㅕㄴ둇ㅍ8934ㅕㅑㄴㅇ램자ㅐ죠96매ㅣㄴ][ㄷ

이면수화
 
2017-11-09 13:05:39
그 사람은 없어도 그곳이, 그때가, 그냥 좋은...

이면수화
 
2017-11-09 12:59:27

...
 이면수화  :
물속에서 쉬는 숨처럼 속으로만 가쁜 그리움.

이면수화
 
2017-11-09 12:58:20

...
 이면수화  :
바다를 조리질하여 모래톱을 만드는 파도처럼 그치지 않는 내 그리움의 밀물.

kgs7158
 
2017-11-09 09:46:22

오늘 하루를 맞이했으니 축복입니다 ㅎ 모든님들 행복하세요..오늘의 주인공들,,

이면수화
 
2017-11-09 06:54:19

낮은 서쪽으로 기울고 밤은 동쪽으로 기운다.
 kgs7158  :
지금은 서쪽으로 기울어가는것같아요*^*

kgs7158
 
2017-11-09 00:05:03

입동지절애 안녕들 하신가요 ㅎ

이면수화
 
2017-11-08 09:54:33

떨어지는 것이 낙엽인가, 떨어진 것이 낙엽인가? 올려다보고 내려다보며 걸어가는 樂樂하고 落落한 낙엽길.
 kgs7158  :
안녕하세요..어머나..갈잎이 넘 아름다와요
 krystar  :
와~ 너무 이뻐요~~

kgs7158
 
2017-11-08 03:17:28
어젠 트람푸 방송을 넘 열심히 많이 보다가,,,,잠이들어 새벽에 깨어난듯,,ㅎ

이면수화
 
2017-11-07 15:54:17

수평선처럼 누구도 그 위에 설 수는 없지만 언제나 바라볼 수는 있는 것이 희망이다.
 kgs7158  :
앗,,,넘 넘  멋스럽습니다

이면수화
 
2017-11-07 13:14:05

옷을 다 벗고 장신구도 다 떼어내고 몸 무게를 재려고 체중계에 올라 간 사람처럼 서 있는 겨울나무.

kgs7158
 
2017-11-07 01:00:27
11월,,,,벌서일곱재날입니다.ㅜㅜ

이면수화
 
2017-11-06 14:27:39

이 세상은 이승이고 저세상은 저승인데 살아도 저승 같고 죽어도 이승 같은 이곳은 어디인가?

이병희
 
2017-11-06 13:17:26
진실의 소리 진실하여라 꿈은 꿈이여라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 좋은 날이 오늘이여라 샬롬*^^*

이면수화
 
2017-11-06 11:10:31
쉽게 욱하지만 우~ 하다 으~ 하고 스스로 주저앉는 게 乙이다. 늘 울음의 울과 음 사이에 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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