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임기정)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작성일 : 18-01-09 23:26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430  




대 사랑 / 신광진


슬프게 우는 건 청춘을 태우고 싶은 삶의 열정
가여운 자신을 바라보고 끈을 놓지 못한 세월
눈가에 맺힌 서러운 눈물 돌아서는 마음이 우네


밀려오는 슬픔도 세월 속에 담긴 지독한 고독
지난 세월이 서러워 허공을 붙잡고 울었던 날들
마지막 길목을 서성이던 아픈 날이 다시 살게 해


하나둘 떨어지는 슬픈 감정도 야위어 가는데
꿈을 노래하면 추억의 숲은 푸르게 자라나는 미래
아직도 놓지 못한 연민 음악에 젖는 행복한 그리움


용기를 품고 가슴에 메아리치는 내 안에 사랑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성 외로움은 클라이막스
고독은 마음의 연못 자살을 품은 쓸쓸함을 마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및 업그레이드 관련 안내 (2) 관리자 06-04 495
5196 늑대와 개 손계 차영섭 06:25 7
5195 음(陰)의 시대 푸른행성 07-16 34
5194 꽈리초엔 꽈리가/『 풀꽃 향기 』(2018) 중에서 성균관왕언니 07-16 14
5193 쪽지보내는 방법좀 알려주십시요 김용찬 07-16 28
5192 내가 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손계 차영섭 07-16 23
5191 어느 엄마의 자서전 손계 차영섭 07-15 21
5190 인생의 길이 손계 차영섭 07-15 22
5189 낙숫물 (2) 손계 차영섭 07-14 22
5188 사랑보다 깊은 (1) 송태희 07-13 54
5187 보통사람 (1) 손계 차영섭 07-13 27
5186 인생은 달과 같다 손계 차영섭 07-12 27
5185 진달래꽃 (2) 손계 차영섭 07-11 47
5184 유느님의 취향 (1) 새콤라이프 07-10 42
5183 보이는 대로 (2) 손계 차영섭 07-10 38
5182 섹스 폰 동우회원 모집 (1) 새콤라이프 07-09 55
5181 장댓비(시/시조) 사진첨부==은파 (2) 꿈길따라 07-09 69
5180 장맛비(시를 시조로 바꿔 봤습니다)/은파 (1) 꿈길따라 07-09 48
5179 공기와 바람의 관계 손계 차영섭 07-09 28
5178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 손계 차영섭 07-08 35
5177 중년의 봄 (2) 신광진 07-08 62
5176 나에게 한 말씀 (1) 손계 차영섭 07-08 30
5175 우상 숭배 (2) 손계 차영섭 07-07 47
5174 새벽 꿩과 함께 (2) 손계 차영섭 07-06 43
5173 간호사.. 남자 화장실에서..ㅎㅎ (1) 새콤라이프 07-05 61
5172 희선이를 그리며 5월양기 07-05 176
5171 양심과 욕심 (2) 손계 차영섭 07-05 43
5170 가난한 자와 부자 (1) 손계 차영섭 07-04 52
5169 결정은 신중하게 - 긍정의한줄 (1) 조정현 07-04 72
5168 비 온 후 / 바람꽃 연가(2017) 중에서 (1) 성균관왕언니 07-03 56
5167 사람관계별 전화통화 시간 (2) 새콤라이프 07-03 74
5166 꼬막껍데기 (1) 손계 차영섭 07-03 44
5165 말 말 말아라 (1) 손계 차영섭 07-03 45
5164 쁘라삐룬! 삐라뿌린! 5월양기 07-02 97
5163 쥐뿔도 모르면서 (1) 5월양기 07-02 144
5162 도요새 (1) 동백꽃향기 07-01 69
5161 앉은뱅이꽃 (2) 동백꽃향기 07-01 79
5160 어린이 마음 (3) 손계 차영섭 06-30 66
5159 앗 뜨거, 앗 뜨거, 앗 뜨거봐라! (1) 5월양기 06-29 126
5158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1) 손계 차영섭 06-29 48
5157 명상하는 나무 (1) 손계 차영섭 06-28 53
5156 독일잡다 (1) 동백꽃향기 06-28 75
5155 입력과 출력 손계 차영섭 06-27 51
5154 좁은 길 (2) 장 진순 06-26 113
5153 바다와 체액에 대하여 손계 차영섭 06-26 50
5152 다 지나간다 (2) 손계 차영섭 06-26 64
5151 물꿩 (2) 손계 차영섭 06-25 59
5150 여름밤 (1) 동백꽃향기 06-25 80
5149 내일 동백꽃향기 06-22 225
5148 ejdml (1) 동백꽃향기 06-24 108
5147 나의 공은 공(功) 손계 차영섭 06-24 4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