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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5 23:42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383  




외로운 창가에 / 신광진


어둠이 내리는 창가에
그리움 싣고
별님 달님 속삭이네
외로운 비 질투해
그리움 빗물에 젖어가네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 무수한 별 중에
내 마음 알아주는
별 하나 외롭지 않네

 

풀잎 이슬처럼
별빛 벗 삼아 사는 인생
임의 그리움 뿌려주는
은하수 눈물

 

사랑의 별빛
임을 향해 쏟아지네
내 마음은 풍선
하늘 높이 날아오르네


 

 

 

외로운 나의 창가 / 신광진


외로운 창가에 어둠이 내리네
창가를 비춰 주며 별님 달님 속삭이네

밤이 깊어가도록 사랑을 수놓네

 

외로운 비 질투해 검게 물든 하늘

눈물을 떨구며 멀어져 가네
외로운 창가 그리움 빗물에 젖어가네

 

어둠이 내리면 창가를 밝혀주는

밤하늘 무수한 별 중에

마음을 알아주는 별 하나 외롭지 않네

 

풀잎 이슬처럼 별빛 벗 삼아 사는 인생
달님은 외로운 마음 환하게 비춰주네
내 마음 싣고 별빛은 임을 향해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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