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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6 06:06
 글쓴이 : 손계 차영섭
조회 : 83  
 산 너머 산 /손계 차영섭

    앞에 보이는 산 너머에
    보이지 않는 더 큰 산이 있네

    앞에 흐르는 강 멀리
    더 큰 바다가 있네

    꿈 너머 아직 꾸지 않은
    더 큰 꿈이 용틀임하고 있네

    오늘 너머엔 내일이
    마른 가지엔 꽃망울이 움트고 있네

    생각과 삶이 겨울에서 봄으로 여름으로
    강물처럼 흐른다네

    인생은 아이에서 청춘으로 이어서
    중년, 노년으로 또 그 다음으로 바톤터치하네.  


해인성 18-02-06 14:36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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