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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4 06:37
 글쓴이 : 손계 차영섭
조회 : 337  

 꺼진 불도 다시 보는 노인의 삶 /손계 차영섭

    이미 죽은 사람처럼,
    지금 이 순간이 끝인 것처럼,
    낙엽을 보면서 살리라

    비울 수 있는 데까지 비우고,
    비교하지 않으며,
    남의 악보다 자신의 악으로부터 먼저 피하리라

    간섭하지 말고, 있는 대로 받아들이며
    열심히 배우면서 불필요한 행동을 줄이고
    단순하게 살리라

    지금 이만하면 됐다고 스스로 위로하며
    태평한 채라도 하면서
    무조건 감사한 생각을 하리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 나라의 노인이 되고
    지금 노인이 최대 행복임을 느끼면서
    부단히 자신을 가꾸고 헌신보다 자기 사랑하며 살리라.
    

    


해인성 18-02-15 14:11
 
자식들은 자식데로  친구들은 친구데로
모두가 제삶의 방식데로,,,
 무탈하게  늙어가는 심신에
감사하며 자중자애 하리라. ㅎㅎㅎ
  마음 다독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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