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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5 03:32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217  


눈물의 전율 / 신광진


하늘을 바라보니 눈 속에서 눈물이 내렸어요
울고 싶었는데 눈가를 두드리는 친구가 달래줬어요
울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서럽게 울어봐요


눈물이 말라버리면 그때는 어떻게 울어요
아픔을 참지 말고 하늘을 바라보고 고함을 질러봐요
어느새 가슴에 찾아와 두드리는 바람이 있을 거예요


자신을 감추고 숨어 있어도 바람은 다 알고 있어요
눈을 감고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서 슬픔을 잊어요
생각할 수 있는 세계는 눈물같이 설레는 감동이에요


눈가에 눈물이 흘러내리면 살고 싶은 마음이에요
눈물은 흘러도 서러운 마음보다 기쁜 마음을 울어봐요
감동의 마음도 함께 울어주는 우린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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