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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0 02:06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139  

  


받기만 했던 사랑 / 신광진


소리 없이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

주기만 했던 가슴은 뜨거웠을까 
자신보다 더 아껴주던 그 마음

 

사랑을 가득 품고 반겨주는 미소
바라만 봐도 다가서는 수줍은 마음
쿵쿵 뛰는 가슴 푸른 하늘을 그리네

 

두 손 모아 믿고 주기만 했던 사랑
지치고 힘들 때 힘이 되는 애틋함
혼자가 아닌 함께 걸어왔던 길

 

표현은 서툴러도 뭉클한 감동
끊임없이 외쳐대는 날 위한 목소리
가는 길이 험해도 용기로 피어난 꽃
 

 

 

 

 

 

 

 

.

 


신광진 18-05-17 11:47
 
소년의 사랑 / 신광진





너를 보면

마음이 항상 설렜고

내가 더 많이 좋아해서



너만 보면

수줍어 말도 못하고

애만 태웠던 몰래 한 사랑



너를 향한 마음

순수함으로 가득 물들어

표현을 못 해서 더 간절했다



성냥 통에 넣어둔

처음 고백한 어색한 표현

추억 속에 간직한 그리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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