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임기정)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게시물은 하루 두 편으로 제한 합니다

 
작성일 : 18-06-07 23:36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81  

 


널 품은 향기 / 신광진

 

만나기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슴에 품고 한순간도 떠나지 않는
마음속에 그려보는 향긋한 미소

 

그리운 마음 가득 채워도 아쉬워
가슴이 닳도록 안아보고
감정의 샘에 빠져서 가슴 저린 눈물

 

맑게 피어나는 마음의 근심을 지우고
삶에 지친 피곤한 몸을 재우며
메마른 가슴을 적셔주는 감성의 전율

 

태워서 재가 되어도 설레는 애틋함
연약한 작은 가슴에 그리움이 가득 차면
지워지지 않는 짙게 물든 들꽃의 향기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및 업그레이드 관련 안내 (2) 관리자 06-04 739
524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주간2018 한국문학, 오늘 문학주간2018 16:11 3
5246 예술인과 함께하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입니다. 예복이 15:59 4
5245 동화 1 주암 13:52 3
5244 불기(佛紀)에 대하여 回廊 11:09 12
5243 내 윗사람이 없어서 손계 차영섭 04:12 12
5242 문학적 상상력과 글쓰기 강좌 안내 (2) 관리자 08-20 40
5241 <이미지 4> @ (1) 도골 08-16 99
5240 팀 코리아 주암 08-17 70
5239 생각은 묘한 거야 손계 차영섭 08-18 22
5238 오늘의 명상 손계 차영섭 08-17 33
5237 미소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송태희 08-16 39
5236 자연의 삶 손계 차영섭 08-16 37
5235 이국에서 보는 무궁화 장 진순 08-15 44
5234 미소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1) 송태희 08-15 39
5233 풋풋할 때 (7) 꿈길따라 08-12 146
5232 에고야 손계 차영섭 08-13 28
5231 변호사가 싫어하는 (1) 송태희 08-12 54
5230 오늘 손계 차영섭 08-12 35
5229 음양의 변화 손계 차영섭 08-12 24
5228 다시보는 스트리트파이터 송태희 08-08 59
5227 <이미지11> 소녀와 사춘기 (1) 스펙트럼 08-07 85
5226 <이미지9> 지는 잎 (2) 장 진순 08-07 91
5225 [[ 이미지 2]] 빛과 그림자 (4) 꿈길따라 08-06 103
5224 <이미지3>홈리스 (2) 장 진순 08-07 63
5223 <이미지8> 수감번호 1483 (1) 스펙트럼 08-06 56
5222 <이미지5>그때 그 사람 (5) 꿈길따라 08-05 140
5221 <이미지7> 피싱 장 진순 08-05 83
5220 시를 쓰고 센스맨 08-05 69
5219 <이미지 4 > 보리 이삭 들판에서 꿈길따라 08-05 68
5218 아, 이 기분! 꿈길따라 08-05 71
5217 <이미지 2 > 너의 존재/ 꿈길따라 08-05 75
5216 사람의 문 (1) 손계 차영섭 08-04 43
5215 8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1) 창작시운영자 08-04 416
5214 군계일학 이로다. (2) 꽃거지 08-01 122
5213 하늘을 보는 자 손계 차영섭 07-31 76
5212 생각은 묘한 거야 손계 차영섭 07-30 72
5211 육도 중 인간계의 위치 아스포엣 07-28 143
5210 우리 장 진순 07-27 126
5209 게으름이 죄인가 손계 차영섭 07-27 76
5208 청소년 금융교육 대상자 모집(무료) 관리자 07-26 73
5207 만물이 다 꽃이오 손계 차영섭 07-26 67
5206 인생 탐방 손계 차영섭 07-24 73
5205 희언자연 (希言自然) 손계 차영섭 07-23 71
5204 바바지 - 나의 종교는 人類愛 몰리둘리 07-22 163
5203 어느 비석이 하는 말 (1) 손계 차영섭 07-21 94
5202 바늘과 실 손계 차영섭 07-20 76
5201 생각의 거울 손계 차영섭 07-19 88
5200 마지막 시간대에 푸른행성 07-19 189
5199 주춧돌 같은 예(禮) 손계 차영섭 07-18 69
5198 건강한 슬픔 푸른행성 07-17 16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