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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8 23:57
 글쓴이 : 신광진
조회 : 110  



마음의 향기 / 신광진



외로움에 지친 쓸쓸한 마음 갈 곳을 잃어
   어둠이 밀려오는 거리를 수많은 생각이 걷고
   갈 곳을 잃은 몸 불평도 없이 하나가 된다

 

눈을 감으면 감춰둔 마음이 온몸을 휘감고
안으로 참기만 했던 침묵의 가슴이 울부짖는
채워도 부족한 마음은 감성의 꽃으로 피어난다

 

돌아보지 않았던 마디마다 덧난 상처

같은 자리만 서성이는 짙게 물들어가는 세월
초라한 현실은 쓰러질 듯 끝없이 일어서고 있다

 

   바른 마음은 빛을 가르쳐 솟아나는 감성의 샘물
   태양은 빛을 가득 머금고 맑은 마음이 쏟아지고
   별빛도 맑은 하늘이 좋아서 푸른 꿈들을 뿌려준다

 

   꽃향기를 좋아하는 마음은 나비가 훨훨 날고
   자신을 지배하는 것은 순수하게 빛나는 작은 꿈
   지식을 배우는 것은 깨끗한 지혜로운 마음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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