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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4 06:59
 글쓴이 : 손계 차영섭
조회 : 73  

가슴 북 /손계 차영섭

        어머니 가슴은
        아, 소리 없는 북

        속상하시면
        두 주먹으로 두들깁니다

        한참을 두들겨도 조용한 가슴
        소리 대신 눈물이 한을 멈추게 합니다

        그러시던 어머님도 추억만
        내 가슴에 남기고 다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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