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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7 20:20
 글쓴이 : 率兒
조회 : 937  
조금 전, 저녁 8시. 장소는 부산 수영 망미한신아파트.
갑자기 아파트 단지 안에 요란한 스피커소리가 울렸다. 사람들이 놀라 뛰어 나왔다.
나와보니 아주 대단한 대통령 후보 광고판을 싣고 다니는 차량이다. 지금 자는 사람
도 있으니 소리를 줄이고 나가 달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조폭처럼 생긴 운전자는
들은 척도, 꿈적도 하지 않는다. 완전히 막가파다. 지들 하고 싶은대로 실컷 다 한 후
유유히 그것도 아주 의기양양하게 한바퀴 다 돈 후 가 버렸다. 나는 너무 섬짓했다.
저놈들이 앞으로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경비아저씨에게 112신고하라고 하니 경비아저씨 왈.
'지금은 파출소보다 저놈들이 더 높은데 불러도 안 옵니다.'


육손 17-05-07 20:42
 
선거가 바로 앞인데 이런 글을 올리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후보의 이름을 올리시지 않았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말입니다.

저는 객관적으로 말씀 드리면 선거철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다 똑같이 하거든요.

님처럼 한 후보만 딱 찝어서 그런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반성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후보 이름은 삭제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대선 유력 후보 라던지 하는 그러한 센스 말입니다.

님과 생각은 다르지만 그렇다고

님을 그 분들 집단에 고발 당하기 싫네요.

수정 하시던 님 마음인데 말입니다.

.
率兒 17-05-07 20:47
 
없는 사실을 말해야 고발 당하지요. 잠 다 깨워놓고 방금 갔습니다.
유력후보로 고치겠습니다. 나는 이 놈들이 정말 싫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이 글은 아무런 의도가 없습니다. 그냥 방금 일어난 뉴스입니다.
     
안희선 17-05-07 23:32
 
대한민국 정치꾼은 바로 이런 것이다라는 걸
잘 알려주는 사례인 거 같습니다
육손 17-05-07 20:54
 
네 다 있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선거 막바지라 다들 보이는 게 없습니다.

같은 문우로서 돌다리도 두드리시라는 것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그 캠프나

다른 캠프들도 눈에 보이는 게 없습니다.

암튼 잘 하셨습니다.

제일 유력 호보라고 만 해도 그 사람인 걸 다 알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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