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임기정)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05-13 19:20
 글쓴이 : 안희선
조회 : 436  
 

이 악성 랜섬웨어의 공격에 대비하려면

운영체제로 최소한 윈도우 7 이상을 구동하고

항상 윈도우 최신 보안 업데이트 보안 패치,

그리고 백신 프로그램의 최신 업데이트 및

램 상에서 실시간감시기능을 실행하여야 한다

 

 

------------------------------------------------------------

 

 

연합뉴스

사상최대 랜섬웨어 공격에 전세계 '혼돈'..피해국 100개국 육박

입력 2017.05.13. 18:00 수정 2017.05.13. 18:02            



러 내무부 컴퓨터 1천대 감염·英병원 40곳 진료차질..국내 대학병원도 의심 징후
페덱스·르노도 공격당해..NSA 해킹툴 절취 주장 해커단체 소행 추정



[제작 조혜인]
[EPA=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런던·서울=연합뉴스) 김종우 황정우 특파원 김수진 기자 = 12일(현지시간)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약 100개국에서 사상 최대의 동시다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전 세계가 혼란에 빠졌다.

일부 정부기관과 병원, 기업 등의 업무가 마비되거나 차질이 빚어지는 등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만 99개국,

7만5천 건이 넘는다고 보안업체 어베스트는 집계했다.

추가 피해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영국, 우크라이나, 대만 등이 주요 공격 대상이 됐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내무부 대변인은 내무부 컴퓨터 약 1천 대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러시아 언론은 수사기관들도 공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이동통신업체 메가폰의 대변인도 자사 컴퓨터들도 상당수가 이번 공격으로 작동을 멈췄으며

콜센터 기능은 가까스로 복구했으나 대부분 사무실은 문을 닫아야 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는 국민보건서비스(NHS·한국의 건강보험공단과 유사한 조직) 산하 40여 개 병원이

환자 기록 파일을 열지 못하는 등 진료에 차질을 빚거나 예약을 취소했다.

 

 

[EPA=연합뉴스]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내 일부 중학교와 대학교가 공격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유사한 감염 징후가 나타났다.

해당 병원은 "아직 피해 사례는 없다"면서도 "유관부서가 비상근무를 하며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도 예외는 아니었다.

미국 운송업체 페덱스는 자사 컴퓨터의 윈도 운영체제에 악성 소프트웨어 감염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하려 노력 중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 르노 대변인도 "이번 공격으로 영향을 받았다"면서

"지난밤부터 공격에 대응하는 등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죄조직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번 사태는 악성 프로그램의 일종인 '랜섬웨어'(Ransomware)에 감염된

컴퓨터들이 작동을 멈추면서 빚어졌다.

 

랜섬웨어는 중요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푸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통해 유포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랜섬웨어는 네트워크를 통해

유포되는 워너크립트(WannaCrypt), 일명 워너크라이(WannaCry)의 변종으로 알려졌다.

 

워너크립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파고드는 네트워크웜(worm·자기 자신을 복제하면서

통신망으로 확산하는 컴퓨터 바이러스)이다.

 

첨부 파일을 열지 않더라도 인터넷에 연결만 돼 있다면 감염되는 방식으로 급속히 퍼진다.

 

보안업계는 지난해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개발한 해킹 툴을 훔쳤다고 주장한

해커단체 '섀도 브로커스'(Shadow Brokers)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영국 서리대학의 앨런 우드워드 교수는 "이번 랜섬웨어는 미국 정보기관들에서 유출된,

MS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하는 해킹도구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에 NSA의 전방위 도청·사찰 의혹을 폭로했던 에드워드 스노든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다시 한 번 NSA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스노든은 트위터에 "NSA 당국이 실기하지 않고 병원 공격에 사용된 결함을 '알아차렸을 때' 이를 공개했더라면,

이번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성명을 통해 컴퓨터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관련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파트너들에게 필요한 기술 지원과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gogogo@yna.co.k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새 운영자로 임기정(산저기)님을 모십니다 (4) 운영위원회 11-17 242
4139 비제 카르맨 서곡 / 우리나라에서 가장 멋진 지휘자 (1) 率兒 17:37 15
4138 [옮긴글] 더 이상, 세월호 얘긴 그만하자 - 할만큼 했으니 안희선 16:18 20
4137 겨울 산책 (1) 안희선 11:32 23
4136 날 선 바람 (1) 신광진 06:06 29
4135 마지막 잎새 (2) 나무와연필 01:10 41
4134 한마디말이 (1) kgs7158 00:55 33
4133 다시 너에게, 너를 위하여 (1) 안희선 00:06 49
4132 [노래 한곡] 돌리 파튼 / 해뜨는 집 (4) 率兒 11-20 72
4131 잃어버린 시간 (3) 신광진 11-20 55
4130 길 잃은 사슴 신광진 11-20 50
4129 [옮긴글] 땅의 歷史 안희선 11-20 52
4128 그것은 마치 세상의 최후 같았다 (3) 안희선 11-19 80
4127 주마간산(走馬看山) 격으로 살펴보는 한국불교의 역사 안희선 11-19 48
4126 그날을 기다리며 신광진 11-18 57
4125 중년의 길 (2) 신광진 11-18 55
4124 나는 누구인가 18 손계 차영섭 11-18 49
4123 증도가를 읽다가.. (3) 안희선 11-18 87
4122 아름다운 마무리 (2) 안희선 11-18 88
4121 내 마음의 빛 신광진 11-17 52
4120 철 지난 가난 신광진 11-17 47
4119 새 운영자로 임기정(산저기)님을 모십니다 (4) 운영위원회 11-17 242
4118 빗나간 인생 장 진순 11-17 67
4117 시가 태어나는 자리 안희선 11-17 65
4116 달마(達磨)의 푸른 숲 안희선 11-17 57
4115 마음이 머물때 신광진 11-16 61
4114 늦지 않았어 신광진 11-16 63
4113 홀로 가득한 그리움 안희선 11-16 68
4112 [퇴고] 觀自在 素描 (1) 안희선 11-16 72
4111 바다 앞에 서면 손계 차영섭 11-16 43
4110 사랑은 직진 신광진 11-15 65
4109 가을은 / 잠자리가 본 세상 구경 중에서 (1) 성균관왕언니 11-15 61
4108 내 안에 하늘 신광진 11-15 76
4107 나는 누구인가 17 손계 차영섭 11-15 60
4106 자유 kgs7158 11-15 67
4105 [옮긴글] 육도 중 인간계의 위치 안희선 11-15 88
4104 [다시보는] oldie but goodies ... 안희선 11-15 71
4103 바람아 흔들지 마 신광진 11-14 77
4102 내 안에 사랑 신광진 11-14 71
4101 (2) 童心初박찬일 11-14 80
4100 숟가락 (1) 손계 차영섭 11-14 55
4099 사람의 팔자와 인연 안희선 11-14 89
4098 100여년 전, 朝鮮은.. 안희선 11-14 74
4097 자유게시판 (1) kgs7158 11-14 81
4096 너 때문에 아프다 신광진 11-13 74
4095 믿음의 벽 신광진 11-13 71
4094 맛과 멋 (1) 손계 차영섭 11-13 61
4093 나비 (1) 나탈리웃더 11-13 78
4092 kgs7158 11-13 69
4091 [ssun 작가님 영상] 우리 시대의 역설 (2) 안희선 11-13 107
4090 [옮긴글] 어느 날 갑자기 (3) 안희선 11-13 13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