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시마을 광장
  • 자유게시판

(운영자 :임기정)


자작시, 음악, 영상등은 전문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게시판 성격에 맞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해당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저작권 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게시물로 인한 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광고, 타인에 대한 비방, 욕설, 특정종교나 정치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성일 : 17-05-14 05:38
 글쓴이 : 안희선
조회 : 717  




포옹(抱擁) / 안희선

기나 긴 밤,
너를 생각하며
떠돌았던 외로운 침묵

사려(思慮)깊은
우울의 한 끝에서
기다리던 그리움은 영혼에 스미어
새벽의 신음으로 귓가에 환히 속삭이고,
방 안에는 그대의 향기 같은
정갈한 내음

그래,
사랑은 결국 뜨거운 눈물

부드러운 가슴의 네가,
내 차가운 영혼을 꼭 품어야 한다면

그렇게,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18 강물 근처 나탈리웃더 11:09 4
4617 청동 물고기 안희선 09:42 15
4616 안희선 09:38 16
4615 능력 손계 차영섭 06:36 11
4614 인연 신광진 02-18 33
4613 그대 곁에 신광진 02-18 31
4612 口業의 災殃 안희선 02-18 52
4611 Moreza - Tell Me Why (1) 率兒 02-18 49
4610 소비의 관념 나탈리웃더 02-18 38
4609 산다는 것은 신광진 02-17 54
4608 햇살 미소 신광진 02-17 49
4607 시계 얼굴 손계 차영섭 02-17 39
4606 선택과 결정 나탈리웃더 02-17 41
4605 절반의 아름다움 손계 차영섭 02-17 36
4604 너와 멀어지고 나탈리웃더 02-16 37
4603 홀로서기 신광진 02-16 47
4602 새로운 시작 신광진 02-16 49
4601 가장 아름다운 조화 손계 차영섭 02-16 44
4600 절반의 아름다움 손계 차영섭 02-16 40
4599 그립습니다 신광진 02-15 61
459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광진 02-15 67
4597 마음의 위안 신광진 02-14 57
4596 언젠가는 신광진 02-14 55
4595 (2) 마음이쉬는곳 02-14 60
4594 꺼진 불도 다시 보는 노인의 삶 (1) 손계 차영섭 02-14 53
4593 첫 경험 (2) 신광진 02-13 70
4592 오해 신광진 02-13 59
4591 헤쳐 모여 손계 차영섭 02-13 52
4590 날 위한 사랑 신광진 02-12 64
4589 흔들리지 않는 사랑 신광진 02-12 61
4588 시가되고 싶은 갈대 부산청년 02-12 64
4587 소녀야 신광진 02-11 85
4586 당신과 살고 싶었습니다 신광진 02-11 77
4585 사랑의 미로(迷路-Love in maze) amitabul 02-11 77
4584 삶과 죽음 손계 차영섭 02-11 65
4583 * 2018년 무술년 설 인사 및 "설" 시 (2016) 성균관왕언니 02-10 78
4582 내 안에 빛나는 햇살 신광진 02-10 78
4581 혼자 하는 사랑 신광진 02-10 93
4580 이성과 감성 사이 손계 차영섭 02-10 59
4579 사랑 꿈 신광진 02-09 74
4578 짝사랑 신광진 02-09 78
4577 내가 우주의 주인 손계 차영섭 02-09 66
4576 소년의 은하수 프리마토프 02-09 63
4575 내 안에 사랑 신광진 02-08 101
4574 보이지 않는 얼굴 신광진 02-08 83
4573 난민기구의 아이들 나탈리웃더 02-08 66
4572 의사당 비둘기 선암정 02-08 73
4571 갯바위 손계 차영섭 02-08 66
4570 철부지 사랑 신광진 02-07 82
4569 사랑의 향기 신광진 02-07 8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