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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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남에 대하여 *
안국훈
나이는 목주름으로 드러나고
고생한 흔적은 손바닥에 나타나고
건강은 손톱을 보면 알고
청결함은 머리카락을 보면 안다
세련됨은 옷차림으로 드러나고
인품은 발걸음에서 나타나고
자신감은 걷는 자세에서 나오고
식사 예절은 자란 환경에서 나온다
행복함은 표정에서 번지고
속마음은 말에서 번지고
사랑은 행동으로 드러나지만
삶의 결실은 습관으로 이루어진다
위대한 사람은 위가 큰 사람이 아니고
대단한 사람은 대가리가 단단한 사람 아니듯
보인다고 다 아니고
들었다고 다 진실이 아니다
댓글목록
김용화님의 댓글
묵언 수행하며 바위처럼 살 수밖에 없네요.
그러나, 그러나,
경청은 하되
근본이 천생이라 바람처럼 살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용화 시인님!
누구는 그대로듯 바위처럼 살고
누구는 움직이는 물처럼 살듯
저마다 살아가는 길이 다 다른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들어난데서 그사람을 알수있지만
삶의 결실은 그사람의 습관을 보면 알수있나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니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듯
고운 언행도 고운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하며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사람 살기가 참으로 조심 스럽습니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들어 날까
일 거수 일 투 족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미쳐 돌아가는 사회의 악
파업할 권리가 있으면 해고할 권리도 보장되어
얼른 정상적인 나라가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