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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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
목련은 그 많은 가지에
한 송이도 내려다 보고
피는 꽃이 없다
하늘을 우르러 보고 피는 꽃
목련꽃 피면
그 사람이 생각난다.
소박한 목련화
그 사람 그 귀품
목련꽃 피면 그 사람이 그립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때가 되면 찾아오는 꽃순이
뜨락의 매화꽃이 활짝 피어나더니
드디어 명자꽃의 붉은 미소 터지는 걸 보니
머잖아 목련화도 순백의 미소 짓겠지요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꽃이야기를 하는 계절이 와서
꽃이야기를 해주시는 시마을 시인님들이 있어
참 좋은 봄날^^입니다
꽃처럼 웃는 나날 보내세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그러합니다
꽃은 피고 지고
먼저 진 꽃을 내려다 보며 피는 꽃은
어떤 마음일까요
아마 새로 피는 꽃이겠지요
백원기님의 댓글
때가되면 찾아오는 애인같은 목련화인가 봅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맞습니다.
오직 하늘을 향해서만
시선을 향하고 있는 목련!
지금 거리는 목련꽃 잔치입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언젠가 한 번은
붐비는 전철 안에서라도 옷깃 스칠 인연이 올 것입니다.
아쉽지만, 서로가 서로를 몰라 보고 지나치겠지요.
운명의 여신이란 얄궂게도 질투가 심하답니다.
목련꽃, 그 사람.
그냥 강물에 떠오른 달 그림자로 여기고 사셔야지 어쩔랍니까...?
하영순님의 댓글
김용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 합니다
그래서 불치하문이란 말을 좋아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