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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80회 작성일 26-03-17 04:06

본문

목련화

 

목련은 그 많은 가지에

한 송이도 내려다 보고

피는 꽃이 없다

하늘을 우르러 보고 피는 꽃

목련꽃 피면

그 사람이 생각난다.

소박한 목련화

그 사람 그 귀품

목련꽃 피면 그 사람이 그립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가 되면 찾아오는 꽃순이
뜨락의 매화꽃이 활짝 피어나더니
드디어 명자꽃의 붉은 미소 터지는 걸 보니
머잖아 목련화도 순백의 미소 짓겠지요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야기를 하는 계절이 와서
꽃이야기를 해주시는  시마을 시인님들이 있어
참 좋은 봄날^^입니다
꽃처럼 웃는 나날 보내세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합니다
꽃은 피고 지고
먼저 진 꽃을 내려다 보며 피는 꽃은
어떤 마음일까요
아마 새로 피는 꽃이겠지요

김용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한 번은
붐비는 전철 안에서라도 옷깃 스칠 인연이 올 것입니다.
아쉽지만, 서로가 서로를 몰라 보고 지나치겠지요.
운명의 여신이란 얄궂게도 질투가 심하답니다.
목련꽃, 그 사람.
그냥 강물에 떠오른 달 그림자로 여기고 사셔야지 어쩔랍니까...?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많이 부족 합니다
그래서 불치하문이란 말을 좋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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