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허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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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허물자
박의용
성을 높이 쌓을수록
나는 안전해진다고
아무도 나에게 범접하지 못한다고
그러니 내가 최고라고
생각할수록
나는 고립된다
.
고립이란
스스로 초래하는 것이지
남이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니다
.
내가 통해야 남도 통하고
나와 남이 통해야 소통이 된다
.
성을 허물자
성은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나를 고립시키는 분리막이니
걷어내자
소통하는 자가 되자
.
성을 쌓으면 나는 고립인
성의 높이만큼 나는 고립된다
성을 허물면 나는 자유인
성을 허물자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지금도 인생은 자기만의 성을 쌓고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그 성을 무너뜨릴 순 없지만
무너뜨리고 훼파하여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만국이 몰려와 경배하는 나라가 곧 약속대로 오실 것입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성은 격리이며 분열입니다
하나 되어야 좋은 세상입니다
자기 성이 강할 수록 어울림이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