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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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알아요/ 홍수희
무너지고 싶은
그 마음 알아요
나도 무너지고 싶을 때
있었으니까
포기하고 싶은
그 마음 알아요
나도 포기하고 싶을 때
있었으니까
주저앉고 싶은
그 마음 알아요
나도 주저앉고 싶을 때
있었으니까
아침이면 눈 뜨고 싶지 않은
그 마음 정말이지
나도 알아요
눈부신 아침햇살이
오히려 슬픔인 적
있었으니까
그 마음 알아요
나도 알아요
또, 알아요
오늘 당신이 살아낸 하루가
내일은 누군가의
위로라는 거!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공감이 담긴 따뜻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ㆍ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따뜻한 봄날이 되소서
백원기님의 댓글
타인을 이해하는 온정 있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너무 정이 많으시네요, 요즘같이
쌀쌀맞은 세상에...
반갑고 반가워요.
여기서 또 만나게 돼서...!
안국훈님의 댓글
무너지고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어도
아침이면 눈부신 태양이 뜨고
봄이면 오색 봄꽃이 눈부시게 미소 짓듯
인고의 세월은 언제나 아름다움을 선사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다녀가신 시인님들께 감사드리는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