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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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鞍山백원기
서로 생각이 다를 때
내 뜻을 관철시키려
예기치 않은 다툼이 생긴다
나는 이런데 너는 그러냐
내 주장만 옳다 할 때
천둥번개는 일어난다
운동경기 심판 같은 사람
가운데 앉혀놓고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양보의 마음 갖는다면
험한 물결 다리 위서
철없는 싸움은 그치리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조금씩 한 발 물러서면 되는 것을
그리 싸우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반갑게 다녀가신 이원문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발 물러서는 양보가 해결책인가 봅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다 부질없는 일
남에게 나를 맞추는 것이 더 쉽더이다
나를 비우면 쉽게 남이 들어오고
내가 가득 차있으면 새로운 나도 들어올 틈이 없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생긱이 다르면 절로 논쟁이 되고
싸움으로 번지게 되지만
서로 대화로 풀고 상대방 마음 헤아려 주면
오히려 서로 상생하는 기회가 됩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공감이 가는 댓글 주신 성백군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경건한 주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