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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마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3회 작성일 26-03-20 22:41

본문

봄 마중 /성백군

 

 

어둠을 밀어내고 나왔습니다

땅을 뚫고 나왔습니다

마른 잎 헤치고

흙의 문을 열었습니다

 

,

생명이 봄을 맞이합니다

창조주의 열망이

사랑의 열매를 맺었다고

햇빛이 어루만집니다

 

하늘의 감동입니다

바람아, 조심해라

싹이 뿌리를 내릴 때까지

흙의 낮빚이 초록으로 변할 때까지

 

더디어 해냈습니다

천지사방으로 뛰어다니는 생명들

내 기도로 아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했다니

이제는 봄이 가도, 봄 마중입니다

항상 봄입니다

 

   1583 – 03052026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 속에서도 잃지 않고
잔설 녹인 땅을 뚫고
기어니 고개 숙인 채로 솟아나는 새싹
제대 찾아 피어나는 봄꽃이 참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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