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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66회 작성일 24-11-11 06:00

본문


미인 노정혜

나는 길을 걷는다
잘 뻗은 도로
내 안의 길
손 잡고 길을 간다

단풍잎 바람에 날린다
바람과 손 잡고
내려앉아 슬픈 시 짓는다
내 안의 길이 말한다
넌 비록 내려놓고 자신을 삭히지만
낙엽 아래도 길은 있다
잠지 쉼은
멀리 높이 뛰기 위한 준비 과정

우리 함께 쉬어 감세
차디 찬 겨울바람 지나면 따사로운 봄볕
길은 열린다
그때가 오면 꿈을 안고
멀리 높이 뛰셔
가을 가고 겨울 오면
새하얀 눈밭 지나
새봄을 맞아요

꿈 꿈 꿈은 웃는다
살포시


2024,11,1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가고 겨울 오면
새하얀 눈밭 지나
어서 새봄을 맞으기를 바랍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에 조심하셔서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민국에 태어남은 축복입니다
사계절이 뚜렸한 나라
대한민국 삼천리 금수강사
사방을 둘러보면 이 보다
더 아름다운 나라 없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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