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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탄천을 바라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00회 작성일 24-11-11 09:25

본문

밤에 탄천을 바라보며 

박의용

밤은
고요한 휴식의 시간이다
활발하게 활동하던 낮이 지나고
어둡고 고요한 밤이 오면
모두들 휴식을 취한다
내일을 위한 안식의 시간이다
그 고요함이 있어
하루의 일상이 정리되고
새로운 내일이 설계된다

밤은
자신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다
활발하던 낮엔 자신을 돌아볼 틈도 없이
바쁘게 살아간다
하지만 어둡고 고요한 밤이 되면
오로지 자신만의 시간이다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다
이 시간이 있어 우리는
새로운 내일이 설계된다

고요한 밤에
물결도 잠잠한 채 침묵의 시간에 들어간
탄천을 바라보며
고요한 침잠의 시간을 갖는다
온전히 나를 볼 수 있는 시간, 밤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를 마치고 맞이하는 밤
휴식이고 성찰의 시간
밤을 잘 보내야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듯
오늘도 고운 하루 맞이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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