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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바라지 않더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39회 작성일 24-11-05 06:53

본문

* 기적을 바라지 않더라도 *

                      우심 안국훈


살아가며 지친 몸 쉬고

슬픈 마음 보듬어주고

메마른 영혼 적셔주어야

비로소 삶이 편안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고

즐겁게 하고 싶은 일 하면

온종일 일해도 지치지 않아요

 

나에겐 소중한 사람이기에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 자주 만나지 못해도

그냥 행복한 마음 느껴집니다

 

인생이란 하늘을 나는 새처럼

기적에 상관없이 살아가지만

지금 땅 위로 걷는 게 기적이고

그대를 사랑하는 게 기적 아닌가요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 보니 세상의 기적 같은 일을
두세 번은 겪은 것 같습니다
만족한 정도의 기적은 아니지만,
앞으로 기적 같은 경험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혜우 시인님!
안개 짙은 날이면 이슬방울은
두 발 뻗고 오래 머물다가 떠난다고 하듯
하늘까지 촉촉해진 촉수 뻗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가며 지친 몸 쉬고
슬픈 마음 보듬어주고
메마른 영혼 적셔주어야
비로소 삶이 편안해집니다
너무나 지당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안국룬 시인님
늘 건강 잘 챙기셔요
글로서도 오랜 인연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이슬이 굵게 영글어 비가 내리는 날
발밑 풀 이파리마다
푸르름으로 눈물 가득 채워지는 걸 볼 때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다는 것으로만 보아도 기적이지요 행복이고요
어느 날 문득 깜짝 놀랄 때가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요즘 일교차가 심한 탓에
짙은 안개 이어지는 건
지난 빗방울이 땅의 무늬 닮아서 일까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 모두 그리 살아갔으면 좋으련만...
제가 어떤 면에서 직설이다 보니
시인은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말처럼 구체성이나 솔로션의 제시가 없더군요
하여 저는 가끔  독자의 심장에 화살을 쏘기도 합니다
돌처럼 굳어 있는 그 심장에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종인 시인님!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미뤘던 가을 나들이
괴산 문광저수지를 찾았더니 어느새 축제 끄트머리...
노오란 은행잎이 절반 이상 떨어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어제 저녁 동네 한 바퀴 도는데
제법 한기를 느꼈습니다
하나 둘 떨어지는 은행잎을 바라보며
행복한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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