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나뭇잎처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마지막 나뭇잎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67회 작성일 24-11-05 07:32

본문

마지막 나뭇잎처럼 

박의용

활발했던 전성기보다
쇠퇴기에 더 아름다울 수 있다면
참 잘 살았다는
모두가 부러워 하는
생을 산 것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꿈과 의욕으로 가득차고
활발하게 활동할 때는
활력과 보람으로 가득차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았다

전성기가 지나고
쇠퇴기가 다가오면
쓸쓸하고 고독하고
그러는 게 당연하지

하지만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유지할 수 있다면
곱고 우아함을 간직할 수 있다면
참 잘 살았다는
모두가 부러워 하는
생을 산 것이다
깊어가는 가을날
가지끝에 매달린 마지막 나뭇잎처럼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는 세는 것이 아니고
아름답게 보는 것이지요

살아갈수록 삶의 전성기보다
실력의 전성기를 못 만나 아쉬워
혹여나하고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363건 10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63
바다비빔밥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1-07
2236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1-07
2236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1-06
2236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11-06
2235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1-06
22358
별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1-06
2235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1-06
2235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1-06
2235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06
22354
억새 꽃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11-06
2235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1-06
2235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11-06
223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1-06
22350
왜 왜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11-06
2234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11-05
2234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1-05
2234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11-05
2234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1-05
2234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1-05
22344
역사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1-05
22343
가을의 무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1-05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05
223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1-05
223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11-05
2233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1-04
22338
가을 향기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11-04
22337
낙엽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11-04
22336
낭만의 가을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11-04
2233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1-04
2233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1-04
22333
가을 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1-04
223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1-04
2233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11-04
2233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11-04
2232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1-04
22328
땀 땀의 기적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11-04
223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1-03
2232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1-03
2232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1-03
2232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1-03
22323
어른 노릇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1-03
2232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1-03
2232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1-03
22320
말 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11-03
22319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11-02
2231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11-02
2231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1-02
2231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11-02
22315
눈물의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1-02
22314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1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