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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도 강물도 흐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51회 작성일 24-10-30 23:45

본문

세월도 강물도 흐른다
미인 노정혜

멈춤은 죽음이다
세월도 흐르고
강물도 흐른다

움직임이 없다면 죽은 것
살아있는 나무는
바람에 흔들린다

나는 살아 있다
늙었다고 생각 이전에
살아있다
나는 지금 움직인다
살아 있는 행복
아픔도 슬픔도 흐른다
살아있다
살아있는 자는
해결하지 못함은 없다
나는 써임 받기 위해
살아있다
어제 친구
소식 없을 수 있다
하늘이 나를 사랑하사
움직임을 주셨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만들어 가겠습니다

살아 있기에 꿈을 계획하고
꿈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생명을 지켜 주신
하늘님
하늘님을 웃게 하겠습니다
살아 있어
어떠한 고난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감사의 소리가
하늘에 닿길 소망합니다


2024,10,3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 흐르듯 세월이 흐르고
사노라니 구름 흐르듯
생명이 사랑이 움직이지 싶습니다
깊어지는 가을빛과 함께
행복한 마지막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쉽고도 어려운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살아 움직이는 자체가 고맙고요
어느 날이 되면 그 움직임이 멈출 수가 있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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