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알았을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뭘 알았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00회 작성일 24-10-31 08:19

본문

뭘 알았을까

 

내 나이 일곱 살 때

천 자 책을 달달 읽었다

뭘 알고 읽었을까

 시키면 시키는 대로 종알종알

나도 잘 모르겠다.

천재 낳다고 신동 낳다고

호들갑을 떨던

어머니

그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파랗게 돋아나던 싹이

시들고 말았다

어머니가 살아 계셨더라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인생도 되돌아가 있다면

다시 돌아가서

멋지게 살아 보고 싶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옛 말에 이르기를 사람의 길은 알 수 없다 하는데
이것이 인생의 길인가 봅니다
누구도 알 수 없는 길을 걷고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64건 10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314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11-02
2231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1-02
22312
11월 희망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11-02
223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11-02
223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11-01
22309
아 벌써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1-01
22308
추억의 단풍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1-01
22307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11-01
2230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11-01
2230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1-01
2230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1-01
2230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1-01
22302
11월에는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11-01
223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1-01
22300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11-01
222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1-01
222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1-01
22297
그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10-31
22296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0-31
2229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0-31
2229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0-31
열람중
뭘 알았을까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0-31
2229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10-31
22291
우주의 진리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0-31
222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10-30
2228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0-30
22288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0-30
22287
그리운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0-30
22286
각자도생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0-30
2228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0-30
22284
해에게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10-30
22283
우연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30
222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10-30
22281
붉은 담쟁이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0-30
22280
진리의 말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10-30
222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10-30
22278
닫힌 문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0-30
22277
가을 단상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10-30
22276
가을 그림자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0-29
22275
부부가을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10-29
2227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0-29
2227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0-29
2227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29
22271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10-28
22270
글씨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0-28
2226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0-28
2226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0-28
2226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10-28
22266
외로운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10-28
22265
단풍놀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