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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잎 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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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33회 작성일 24-10-23 09:21

본문

    가을 잎 애상 - 세영 박광호 -


    여름내 산으로 치켜 불던 강바람이 가을에는 새벽에 계곡을 타고 물안개 강으로 몰아가는 산바람입니다. 가을 밤 달빛에 뒤척이다 한낮 햇살에 조름 떨구는 나뭇잎 하나, 강바람 산바람에 그리움 빨갛게 타버린 애상입니다. 스산한 갈바람에 애 끓이다 밤 깊어 그 가슴에 별빛 하나 떨어지면 그것은 애달픈 가을의 눈물입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찹니다
가을이 가려고 봇짐을 매었습니다
그냥 가려니 심술이 납니다
곳불 안겨주고 가려합니다
문풍지로 꼭꼭 막어십시요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바람에 갈꽃이 춤추고
산바람에 단풍나무가 가지 끝부터
조금씩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문득 서늘해진 날씨지만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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