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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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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91회 작성일 26-03-15 06:52

본문

봄 봄 봄
미인 노정혜

아 좋구나 좋아
고향집 봉선화
채송화 달리아를
심었지

꽃 피어나는 4월이면
앞산 뒷산
꽃 꽃구경
가자
앞집 순이
뒷집 희철이
꽃구경 간다
아 좋아
하늘에 새들이 나른다
우리 집 처마밑에 둥지를
만들어 가족을 이룬다
하늘은 높고 뭉게구름
두둥실
아 좋구나
봄바람 불어온다

오늘은 생동하는 봄
좋은 소식이
들려오려나

봄바람이 분다



2026,3,15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그 추운 겨울 다 지나갔지요
해 뜨는 자리도 조금 바뀌었어요
양지에는 새싹들이 돋아나고요
꽃 구경 해야 할 날만 기대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머루나무 지지대를 새로 교체해주고
화단의 잡풀을 제거했더니
말끔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어느새 파릇하니 햇쑥이 제법 자랐네요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쑥 캐는 소녀 였습니다
쑥 한소리 캐야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쑥밥을 하도 많이 먹어
지금까지 건강한게 살아온것 같습니다
가난이 준 행복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기 딱 좋은
봄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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