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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87회 작성일 26-03-16 15:56

본문

소나무/鞍山백원기

 

수백 년 이 땅을 지키며

듬직하게 살아온 소나무야

넓은 조각 덧댄 갑옷 입어

풍우 설한에 굴하지 않고

무인의 삶 살아왔구나

 

쓸쓸한 산길 터전 삼아

살아온 가련한 진달래 철쭉

투구 쓰고 갑옷 입고 검을 들어

호위무사처럼 지키고 있으니

오늘도 내일도 영원하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선산을 지키는
이백 년 가까이 된 소나무
언제 가더라도 위풍당당하니 반겨주고
꿈과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안국훈 시인님,반갑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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