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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록 작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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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37회 작성일 24-09-08 08:20

본문

나 비록 작아도 

박의용


미안합니다

제가 너무 작아

여러분을 지켜드리지 못해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 넓이를 다 가릴 수는 없는

제 한계를 느낍니다

타들어가는 여러분의 몸들을 보며

제 몸에도 진땀이 납니다

.

살아가다 보면

능력으로 안 되는 게 있드라구요

그 불가항력이

때론 좌절을 불러오지만

좌절이 해결책은 아니잖아요

좌절을 극복하고 딛고 일어설 때

미래가 있는 것이잖아요

.

살아가면서

때론 부닥치는 능력의 한계를

혼자의 힘으로 느끼지만 말고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하면

이겨나갈 수 있어요

우린 함께의 힘을 믿어요

우린 같이의 위력을 알아요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기쁨도 있고 아픔도 있습니다
봄이 있어면 겨울이 있습니다
인생 또한 닮았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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