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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24-0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65회 작성일 24-08-27 08:27

본문

가을이다 24 / 황철원


맴맴맴 
힘차던 매미 소리
바이브레이션 끝이 
바르르 떨리면 
가을이다 
 
걷다가 걷다가
무심코 누른 휴대 전화 저 쪽에서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이오니…"
라고 하면 
가을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은 흐릅니다
인생도 흐릅니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인생은 두번 없습니다
움족일 수 있는 오늘이 소중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하셔요

황철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돌아 오는 계절도
온전히 같은 것은 아니기에...
어저면 돌아 오지 않는 것이니
더 소중한 것이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매미소리 대신 귀뚜라미 소리
크게 들리고
문득 선선해진 아침 공기 상쾌하니
가을향기 묻어납니다
고운 8월 보내시길 빕니다~^^

황철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보다 더 한걸음 더
다가오는 가을 공기...
이제 이 소중한 시간을
마음껏 즐기기만 하면 될 일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말이 없습니다 어느 날
문득 찾아 오는 가을 오늘도 그 가을을 기다립니다
황철원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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