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02회 작성일 24-08-29 05:43

본문

*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

                                우심 안국훈

 

그리움은 먼 데서 오고

이별은 가까운 데서 오는가

그리워 자꾸 보고 싶고

보고 싶어 더 그리운 사람이여

 

마주 바라보는 산은

서로 눈 맞춤하고

두 물줄기 만나는 강은

아무 말 없이 꼬옥 포옹한다

 

누가 누구를 사랑하고

누가 누구를 미워하려는가

사랑하는 마음 깊어지니

장미꽃 향기 그윽한 내 사랑이여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발길 따라 꽃 피어나고

눈길 따라 별빛 반짝이고

손길 따라 그리움 묻어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세상의 이치가
사랑도 깊어지면 여름처럼 떠나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벼이삭도 누렇게 익어가는 계절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별은 가까운 데서 와 아픔을 주지만
비록 그리움은 먼 데서 오지만은
그리움을 이르키면서 그리워 지며
보고 싶어져저 더 좋은 듯 싶습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살며 만나고 헤어지는 것도 어찌 보면
하늘의 뜻이라 여기면 마음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누렇게 익어가는 벼이삭을 바라보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주고 또 주며
아낌없이 주노라면
후회도 미련도 없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돌아보니 열정이 없으면 사랑도 없고
사랑이 없으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4건 11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8-31
2176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8-30
21762
봉숭아 댓글+ 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30
21761
고향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8-30
21760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8-30
21759
선견지명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8-30
21758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8-30
21757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8-30
2175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8-30
2175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8-30
21754
족함을 알자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8-30
21753
잎새의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8-30
217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8-30
21751
나 위한 삶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8-30
21750
뿔난 자존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8-30
2174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8-30
2174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8-30
2174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8-29
217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8-29
21745
가을이다 24-3 댓글+ 1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8-29
2174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8-29
21743
큰애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8-29
2174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8-29
2174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8-29
21740
AI시대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8-29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8-29
21738
질투와 존경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8-29
21737
떠나는 여름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8-28
21736
창문 바람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8-28
21735
살맛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8-28
21734
부조리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8-28
2173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8-28
21732
가을 24-02 댓글+ 2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8-28
21731
행복한 사람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08-28
21730
창작의 고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8-28
21729
습관 만들기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8-28
217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8-27
2172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7 08-27
21726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8-27
2172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08-27
2172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8-27
21723
생존을 위하여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8-27
21722
사촌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08-27
2172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8-27
2172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8-26
21719
잔대가리 댓글+ 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8-26
2171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8-26
21717
귀뚜라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08-26
21716
또, 보자!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8-26
2171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8-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