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의 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잎새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15회 작성일 24-08-30 06:40

본문

잎새의 사랑 / 정심 김덕성

 

 

팔월 어느 날

나무 밑에서 잠시 더위 식히면서

초록빛 잎새를 바라본다

 

시리게 내리는 햇살에

몸이 타들어가도록 태우면서도

땀을 식히며 감싸주는

고마운 초록 잎새의 사랑

 

행복감을 주는 초록빛

여름내 베푸는 잎새의 사랑은

님의 사랑 닮은 깊은 사랑

헤아릴 수 없는 은혜

 

잎새의 사랑을 보라

자기 몸을 불사르는 살신성인

땀을 닦아주며 살랑살랑 춤추며

맑고 우아하게 웃음 지우는

사랑의 천사를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고마움 잎새가 목이 말라 떨어 지고 있어요
사람은 잘 몰랐는데 비가 많이 모자라나 봐요
고마움 잎새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덕성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대야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폭염 이어지더니
어느새 풀벌레 소리 크게 들리는
팔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늘을 내어주던 초록빛 잎새에 감사하며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풀숲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바람이 안 부는데도 잎새가 흔들리는 것 같아요
벌레들은 그네를 타고 있고요 뜨겁고 무더워도 나름대로 생존의 법칙인가 봅니다  아름다워요
많이 더운 여름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64건 11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5 08-31
21763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8-30
21762
봉숭아 댓글+ 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30
21761
고향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8-30
21760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8-30
21759
선견지명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8-30
21758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8-30
21757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8-30
2175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8-30
2175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8-30
21754
족함을 알자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8-30
열람중
잎새의 사랑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8-30
217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8-30
21751
나 위한 삶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8-30
21750
뿔난 자존심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8-30
2174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8-30
2174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8-30
2174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8-29
217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8-29
21745
가을이다 24-3 댓글+ 1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8-29
2174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8-29
21743
큰애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8-29
2174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8-29
2174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8-29
21740
AI시대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8-29
2173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8-29
21738
질투와 존경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8-29
21737
떠나는 여름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8-28
21736
창문 바람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8-28
21735
살맛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8-28
21734
부조리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8-28
2173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8-28
21732
가을 24-02 댓글+ 2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8-28
21731
행복한 사람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08-28
21730
창작의 고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8-28
21729
습관 만들기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7 08-28
217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8-27
2172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7 08-27
21726 황철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8-27
2172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08-27
2172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8-27
21723
생존을 위하여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8-27
21722
사촌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08-27
2172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27
2172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8-26
21719
잔대가리 댓글+ 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8-26
2171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8-26
21717
귀뚜라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8-26
21716
또, 보자!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8-26
2171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8-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