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어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저걸, 어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91회 작성일 24-08-23 09:53

본문

저걸, 어째 / 성백군

 

 

꽃집 정원

철조망 울타리 철조망 구멍으로

선인장이 가지를 내밀었다

 

나올 때는 쉬웠는데

나와 보니 밖이 좋다고

신명 나게 세상을 불리다 보니

구멍보다 가지가 열 배는 더 굵어졌다.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국회에 입성했을 때의 첫사랑은 어디로 가고

권력에 취하여 욕심이 비틀비틀

국회 회의장이 난장판이다

 

중동,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전쟁 난민

우리는 지쳤고

죽음이 이보다는 나을 것 같단다

 

저걸, 어째

빼도 밖도 못 하니

사랑 많은 하나님의 일성호도

공허하게 들립니다.

 

   1415 - 08112024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족에 취해
세상이 불평으로 난무합니다
가난보다 더한 아픔은 없습니다

물질에 취에 욕심에 빠져 있습니다
하늘이 돌아설까 두렵습니다

건국이래 이렇게 풍족한 시대는 없었습니다

감사를 모르는 우리
하나이 돌아설까 두렵습니다

성백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우신 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일상이 되시길. 그리고
폭염에 폭우에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4건 11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14
9821379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8-26
21713
산(山)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8-26
21712
속도제한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8-26
21711
연꽃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8-26
217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8-26
21709
머리 쓰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8-26
21708
굴곡의 삶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08-26
21707
거울의 후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08-25
21706
색안경 벗고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8-25
21705
우리 이야기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8-25
21704
뭘 어떻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8-25
21703
생명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08-25
21702
들길의 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8-24
2170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8-24
21700
여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8-24
21699
해냈어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8-24
216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8-24
216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8-24
2169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08-23
216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8-23
21694
인생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8-23
열람중
저걸, 어째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8-23
2169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8-23
21691
열대야의 밤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8-23
216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8-23
21689
영광된 호명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08-23
216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8-22
2168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2 08-22
21686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22
21685
처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8-22
21684
운명과 침묵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8-22
2168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08-22
21682
빗속의 마음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8-21
2168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8-21
21680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8-21
21679
함께 같이 댓글+ 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8-21
21678
은혜의 강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08-21
2167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8-21
21676
금강을 찾아서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08-21
21675
스승의 은혜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8-21
21674
가을 길목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08-20
21673
적요寂寥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8-20
21672
자리 다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8-20
21671
겸손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8-20
21670
세월은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8-20
21669
심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8-20
21668
선물 같은 날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8-20
21667
세월의 거래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8-20
21666
승자의 미덕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08-20
21665
연꽃 댓글+ 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8-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