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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들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43회 작성일 24-08-07 18:07

본문

   고향의 들녘

                                    ㅡ 이 원 문 ㅡ


날마다 그 농사

날마다 그 들녘

버리면 이리 아름답게 보이는 것인지

뒷산에 올라 마지막으로 마음 굳히던 날


저 들녘이 바로

내 들녘이었던가

아주 버릴 것 같은 마음

뜻대로 아주 버려져 꿈의 들녘이 되었고


타향에서 늙은 몸

늙어보니 왜 버렸나

이제 후회 속에 다시 돌아 보니                      

그래도 눕고 물 퍼 먹을 곳은 고향밖에 없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다고 해도 폭염과 폭우로
결국 들깨를 마저 싶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다음 주가 되면
이 무더위도 지나가겠지요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들려녘
생각할수록 그리워지는 고향
시인 덕에 고향에 가 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 더위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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