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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눈물이라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47회 작성일 24-07-31 05:00

본문

* 행복한 눈물이라고 *

                                우심 안국훈

 

그리워 하도 그리워

하늘 끝 저 멀리

소리쳐 보면

외로운 메아리만 들려온다

 

순간도 소중한 세월

함부로 보낼 수 없기에

흐르는 행복한 눈물

돌이킬 수도 지울 수도 없지만

왜 달콤하지만 않은 걸까

 

사랑밖에 모르는 사람

세상 다 산 것 같이 살더라도

빈 잔에 눈물만 채울 수 없어서일까

나지막이 그대 이름 불러본다

  

진실한 사랑 꿈꾸며

피어나는 장미꽃

어느새 백만 송이 꽃피어

스쳐 가는 바람에 그리움 전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견디게 그리워지는 것은
진실한 사랑에서 온다고 합니다.
그 그리움에서 흘린 행복한 눈물은
아름다운 사랑의 눈물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시인님의 진실한 사랑에 공감합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워도 사람답게 산다는 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8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욕심 지나치면 불행이 찾아오고
집착하면 할수록 악순환은 이어지듯
최선보다 배려하는 사람이 더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8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좋은 건 흔하고 소리 없는 것 같습니다
공기 물 그리움 사랑 행복처럼
이어지는 폭염이지만
행복한 8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지난날의 추억
그 추억 속의 그리움이 조용히 스쳐갑니다
안 잊혀지고 있어요 혼자만이 꺼내어 보고 있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추억 통장에 담긴 그리움을
가끔 꺼내보는 재미 솔솔하지 싶습니다
폭염 이어지는 날씨지만
 행복한 8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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