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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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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22회 작성일 24-08-03 08:04

본문

아침을 열며

식후 구수한 차 한 잔이
오늘의 역사를 창조 한다
언제부턴 가
보리 숭늉을 밀어낸
커피 향
서울서 기차를 타고 내려오는데
열차에서 파는 커피 향이
후각을 자극 하는데
주머니가 여의치 않아
자극하는 후각을 달래야만 했다
서울서 공부 하는 자식에게
주머니를 다 털어 주고 내려오는 기차 안
지금도 커피를 마시면
그때가 생각난다.
지금은 습관처럼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 한 잔으로 오늘의 역사를
창조하시는 시인님의 삶의 이야기가
아픔도 주지만 그 속에 자식열매로
커피 한 잔이 더 흐뭇하게 느껴집니다.
밤에는 열대야로 여름 더위가 무섭습니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요즘 큰 그라스에
믹스 커피 두개 시원하게 먹는 맛
죽여 줍니다
아쉽게도 우리님은 위장 나빠진다고 드시지 않고 요구르트만 하루 이십정도 드십니다
요구르턴 좋긴 좋은지
위장 아프단 말은 없습니다
전 시원한 냉커피로 여름을 납니다
같이 살아도 입맛은 다릅니다

부디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엄마의 마음이라 하니요
우리 자식들이 얼마나 헤아려 드릴까요
커피도 언제인가 부터 하루 몇 잔 안 마시면 이상한 것 같아요
커피를 밀어낼 우리의 차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것으로는 들깨잎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장소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
잠시 폭염을 잊게 합니다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이지만
행복한 가득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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