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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화 / 류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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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51회 작성일 24-07-31 09:44

본문


산국화 / 류인순


 
산기슭 돌 틈 사이
은은한 향기로
청초하게 핀 노란 산국화

한 송이 똑 따서
곱게 곱게 말리면

 

추운 겨울 마주한
그대와 나 사이

향긋한 꽃차로 다시 피겠지.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카페에서 맛본 산국 차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앙증맞게 고운 노오란 미소
세상 한 곳을 향기롭게 해줍니다
행복한 8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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