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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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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88회 작성일 26-03-14 14:05

본문

그리운 옛집/鞍山백원기

 

봄바람 살랑 불 때면

여덟 식구 오순도순 살던

내 어릴 적 살던 집

 

마음먹고 달려와 보면

내 삶이 따뜻하게 젖어있어

흩어진 가족 생각에 눈시울 뜨겁다

 

내 인생의 걸음마 떼어준 곳

나지막한 산 밑에 안겨있는

아담한 작은 산촌 집

 

부모 슬하에 철들어 가던

나 살던 집이 옛 모습 그대로

정겹게 앉아 나를 반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그리운 곳이
바로 고향이지 싶습니다
빛나는 태양과 소중한 추억이 가득하니
생각만 해도 절로 미소 번집니다
행복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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