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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가 찾아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19회 작성일 24-07-14 07:28

본문

매미가 찾아 왔다
매미 울음
우리 집 방충 창에
비가 많이 오니
창문 열어 달라는
하소연 같은
매미 소리
집에서 처음 들어 본다
매일 숲 길을 거닐어도
아직 못 들었는데
비 오는 날은 그도
의지 할
집이 그리운 지
우리 집에 날 찾아 왔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봐요...
비가 오는 날에 매미소리라니요..
매미에게도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괜시리 코끝이 시려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미 간절함의 노래
칠년을 땅속에 있다가
20일 살고 가는 삶
시간 시간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여름도 중반을 넘고 있습니다
이마을 가족 건강들하시길 바랍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 때문인지 매미소리 조용한 요즘입니다
7일 생을 위해 7년 땅속이온대
무릇 모든 생물의 찰라는 호흡의 빠름과 느림의 차이에서 오는 모양입니다
잘 계시는지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숲속에서 탈피한 매미 껍질은
자주 보았는데
어제 가까이에서 우는
매미를 보았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한 매미의 노래
비록 짧은 날 동안 성실하게
살다가는 매미 
집에 날 찾아 온 귀한 반가운 손님입니다.
저도 아직 매미소리 듣지 못했는데
오늘 듣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 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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