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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운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39회 작성일 24-07-06 06:14

본문

* 늑대의 운명 *

                                 우심 안국훈

 

말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판단은 머리로 하고

평가는 가슴에 맡기라지만

 

새들이 지저귀고

꽃들은 웃고

별들이 소곤거리는데

토끼 늑대도 흔하던 시절 있었지

 

오늘 밤
외로운 늑대 한 마리

언덕 위에서

보름달 바라보며 울고 있네

 

운명은 하늘이

정해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쟁이 말도 말도 맞습니다
좋은운 겸손하라는것
나쁜운은 조심하라는 것 아닐까요
옛날 우리엄마가 내 손잡고 점쟁이 집에 많이 갔습니다
아들 동생 둘라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이어지는 장맛비에 하천 범람 경보가 울리고
농작물도 피해를 입기 시작합니다
모든 게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데...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살면서
제 멋대로 살 수는 없는 것
사람답게 살기 위해 사람들은 모두
노력하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최선으로 노력하면 가는 길에 때로는
어려운 일도 만나고 행복도 만납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세상 살아가며 자기 마음 대로 행동하고
발길 가는 대로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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