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감주나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모감주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35회 작성일 24-07-06 10:38

본문

모감주나무
박의용

기다림은
행복을 준다
보이지 않는 미래가
그의 가슴 속에 그려지기 때문이다

노랑 모감주나무 꽃은
‘자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림’을
택했다
그래서 그런지 그는 행복해 보였고
보는 나에게도 그 ‘명랑’이 전달된다

남보다 앞서 가려는 초조함도
내려 놓고
남보다 예뻐지려는 경쟁심도
내려 놓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림’ 속으로
절로 밀려오는 행복

행복은
자유로움에서 오는 것이었다
모감주 나무는
그 행복한 시간들이 영글어
나중에 염주알이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5건 12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31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7-08
213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7-08
213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7-08
21312
내 기도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7-07
21311
옛날 생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7-07
21310
반가사유상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07
2130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07-07
21308
아버지의 눈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7-07
213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7-06
2130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7-06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7-06
21304
시골버스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7-06
2130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7-06
213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7-06
21301
늑대의 운명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7-06
21300
인생과 산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3 07-06
21299
살곶이다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07-05
21298
반딧불 동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7-05
212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07-05
21296
메꽃과 나비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7-05
21295
나팔꽃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7-05
21294
말의 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07-05
21293
당신의 희생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7-05
21292
칠월의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7-04
2129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7-04
21290
무궁화 동산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7-04
212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7-04
212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7-04
21287
노을의 마당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7-03
21286
애련의 꽃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7-03
2128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07-03
21284
돌쌓기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07-03
212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7-03
2128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7-03
212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07-03
21280
젖 동냥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07-02
2127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02
2127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7-02
21277
밤꽃 눕다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07-02
212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7-02
2127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7-02
21274
인연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07-02
21273
기다림 댓글+ 1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07-01
21272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7-01
2127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7-01
21270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7-01
21269
능소화 연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07-01
21268
비밀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7-01
21267
사진첩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7-01
21266
거 목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